주체107(2018)년 1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다

-력사적인 신년사에 접한 해외동포들의 반향중에서-

 

희망찬 새해 주체107(2018)년에 즈음하여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은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전체 공민들은 대대로 위대한 위인을 높이 모신 조선공민된 자부감으로 크나큰 영광과 환희에 휩싸여있다.

신년사에는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더 높이 떨치시려는 절세위인의 확고한 결심과 원대한 구상이 집대성되여있다.

지난해 조국의 군대와 인민은 미증유의 도전과 시련속에서도 반만년민족사에 특기할 특대사변, 대경사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하여 사회주의조선의 필승불패성을 만방에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우리 국가의 핵무력은 미국의 그 어떤 핵위협도 분쇄하고 대응할수 있으며 미국이 모험적인 불장난을 할수 없게 제압하는 강력한 억제력으로 된다고, 우리는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지켜낼수 있는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마련하기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풀어드리였으며 전체 인민이 장구한 세월 허리띠를 조이며 바라던 평화수호의 강력한 보검을 틀어쥐였다고 하시면서 이 위대한 승리는 당의 병진로선과 과학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뚜렷한 증시이며 부강조국건설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을 안겨준 력사적장거라고 언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또한 북남관계를 하루빨리 개선하기 위해서는 북과 남의 당국이 그 어느때보다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참으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에게 통일번영할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주시려는 민족의 어버이이신 김정은동지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용단이다.

지금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은 재중조선인들은 위대한 원수님을 모시였기에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고 그 어떤 대업도 반드시 이룩할수 있다는 철의 진리를 다시금 가슴깊이 새겨안고있다.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강성부흥의 대로를 따라 더 높이 비약할 조국의 빛나는 모습을 그려보니 강대한 나라, 위대한 민족의 한성원이라는 크나큰 자긍심으로 가슴은 더욱 부풀어오른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전체 조선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받들어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일흔돐이 되는 2018년을 더욱 자랑찬 승리의 해로 력사에 빛내기 위해, 조국통일대업의 완성을 위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 특색있는 기여를 해나갈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최 세 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2018년 신년사에서 우리 민족이 지금도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견지하여나가야 할 주체적립장을 명백히 가르쳐주시였다.

신년사를 받아안는 순간 나는 지금까지 우리가 얼마나 옳은 길을 걸어왔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모든 역경과 곤난도 다 이겨낼수 있었다는것을 다시한번 깊이 절감하였다.

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배려를 받아안은 재중조선인청년협회의 한성원으로서, 조선청년의 한성원으로서 우리 원수님과 우리 인민이 그토록 바라고바라는 조국통일을 앞당겨나가기 위한 길에서 적은힘이나마 다바쳐나가겠다. 그리하여 이역땅 그 어디 있든 조선민족의 고유한 본태를 잃지 않고 대대로 애국가정, 충신가정으로 빛을 뿌리게 하겠다.

 (재중조선인청년협회 리 봄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