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민족끼리의 확고한 립장과 관점을 가져야 한다

 

지금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애국열, 통일열로 심장을 끓이며 희망과 기대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여 해결하여야 할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북남사이에 제기되는 모든 문제는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에서 풀어나가려는 확고한 립장과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북남관계는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이며 북과 남이 함께 통일을 지향해나가야 할 관계이다.

북남관계를 개선하는데서는 그 어떤 복잡한 절차나 까다로운 방법상의 문제가 제기되지 않는다. 온 민족이 화합하고 단결하여 힘과 지혜를 합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지금은 서로 등을 돌려대고 자기 립장이나 밝힐 때가 아니며 북과 남이 마주앉아 우리 민족끼리 북남관계개선문제를 진지하게 론의하고 그 출로를 과감하게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

그러자면 첫째도 둘째도 우리 민족끼리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해야 한다.

외세는 우리 민족이 화해하고 단합하는것을 절대로 바라지 않으며 도와주지도 않는다.

북남관계문제를 외부에 들고다니며 청탁하여야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오히려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외세에게 간섭의 구실을 주고 문제해결에 복잡성만 조성하게 된다.

북과 남은 지난날 관계개선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귀중한 성과와 경험들을 바탕으로 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원칙에서 풀어나가야 하며 민족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야 한다.

북과 남이 뜻과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도 없고 못해낼 일도 없다.

북과 남은 어두운 과거에 얽매일것이 아니라 밝은 미래를 내다보며 신심드높이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아가야 한다. 그리하여 올해를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그날을 반드시 앞당겨와야 할것이다.

 

홍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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