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진정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원한다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력사적인 올해신년사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신심과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진정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원한다면 남조선의 집권여당은 물론 야당들, 각계각층 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을 포함하여 그 누구에게도 대화와 접촉, 래왕의 길을 열어놓을것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이 말씀에는 진정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원한다면 그가 누구든 과거를 불문하고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의 길에 내세워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의지가 어려있다.

우리 공화국은 통일위업에 이바지하려는 사람들에 대하여서는 과거를 불문에 붙이고 그들과 함께 조국통일의 한대오에서 손을 잡고 나가는것을 변함없는 립장으로 간직하고있다.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당의 애국애족의 정치에 의해 어제날의 불미스러운 과거로 하여 민족앞에 머리를 들수 없었던 많은 사람들이 오늘은 통일애국인사로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영생하고있다. 이것은 뜨거운 동포애와 넓은 도량, 무한대의 포옹력으로 온 겨레를 한품에 안아 통일애국의 길에 내세워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없이 고결한 민족애의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의 조성된 정세는 지금까지 협애한 대결관념에 사로잡혀있던 사람들도 거기서 대담하게 벗어나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위한 의로운 길에 떨쳐나설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절박한 시대적요구를 외면하고 당파의 주의주장과 리익만을 고집하여서는 언제가도 북남관계를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개선해나갈수 없다.

지금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은 우리의 진정어린 아량과 선의에 대해 온갖 못된 소리만 내뱉으며 북남대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있다. 이것은 악화된 북남관계가 하루빨리 개선되기를 절절히 바라는 겨레의 통일지향에 역행해나서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죄악으로 된다.

남조선보수세력은 과거의 대결관념에 사로잡혀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역행하다가는 민족의 배척을 당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자그마한 민족적량심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오늘의 벅찬 시대적흐름에 보조를 맞추어 통일위업에 이바지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넓은 마당에 뛰여들어야 한다.

나라와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시고 민족의 존엄을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사랑의 품은 한없이 넓고 따사롭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대한 애국애족의 호소따라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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