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1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아이들의 웃음소리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

 

세상을 돌아보면 부모없는 아이들이 있고 그런 아이들에 대한 사회적인 조치들도 취해지고있다.

하지만 국가의 최고령도자가 친어버이의 뜨거운 정을 안고 애육원과 육아원 원아들의 생활환경과 교육교양조건을 가장 훌륭하게 마련해주기 위해 밤새도록 마음쓰고 직접 현지를 찾아 실태를 료해하여보며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고있는 나라는 오직 우리 나라밖에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을 정히 받들어 이 세상 천만부모의 정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뜨거운 사랑으로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지켜주시고 활짝 꽃피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이 땅의 원아들은 세상만복을 다 누리며 무럭무럭 자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주체104(2015)년 1월 1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를 하신 후 온 나라의 민심과 세계의 초점은 그이께서 새해의 첫 현지지도로 어디를 찾으실것인가에 대해 모아졌다.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군사 및 국방분야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분야 등 국가의 중대사로 되고있는 모든 분야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현지지도를 고대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꼭 찾으셔야 할 곳, 그이의길을 이제나저제나 손꼽아 기다리고있는 곳은 이루 헤아릴수 없이 많았다.

하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해를 맞이하는 평양육아원, 애육원의 원아들을 먼저 찾으시였다.

그이께서 도착하시자 귀여운 어린이들이 경애하는 원수님께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드리면서 삼가 설인사를 올리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의 볼을 다정히 쓸어주시면서 새해에 복많이 받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무럭무럭 자라나거라 하시며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육아원, 애육원의 일군들이 그이께 새해 정초에 이렇게 찾아주시여 정말 고맙다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번에 왔을 때 설날에 오겠다고 약속하였는데 그 약속을 지켜 오늘 이렇게 나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어 식당, 보육실, 교양실, 잠방, 물놀이장, 지능놀이실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원아들이 설을 어떻게 쇠고있는가를 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식탁마다에 맛있고 영양가높은 특색있는 음식들을 풍성하게 차려놓은것을 보니 원아들을 위해 설준비를 성의껏 한것이 알린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당에서 육아원과 애육원들에 물고기와 고기, 남새, 과일을 비롯한 여러가지 식료품들을 떨구지 않고 보장해주는 체계를 그쯘하게 세워주었는데 아이들의 성장발육에 맞게 영양관리를 위생학적으로, 과학적으로 해야 한다고 이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들리신 곳마다에서 원아들이 저저마다 달려와 그이 품에 안기였다.

《아버지원수님!》, 《아버지!》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파고들며 동동 매달리는 모습은 눈물없이는 볼수 없었다.

원아들은 아버지원수님께서 보내주신 고운 옷을 입고 원수님앞에서 노래를 불렀다는 꿈이야기도 하였으며 물고기, 고기, 사탕, 과자, 빵, 사과, 복숭아, 꿀을 먹는다는 자랑도 신바람이 나서 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이들이 하나같이 보동보동하고 훤해졌으며 씩씩해졌다고, 모두 똘똘하다고, 부모를 제일 그리워하는 원아들이 밝게 웃으며 즐겁게 설을 쇠는것을 보니 정말 기쁘다고 환하게 웃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동행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원아들에게 이런 훌륭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고 설을 함께 쇠니 얼마나 좋은가고, 힘들어도 보람있는 길을 걸어왔다는 자부심이 생긴다고, 이애들의 모습을 보니 우리 조국의 밝은 앞날에 대하여 더 굳게 확신하게 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애육원 원아들의 설맞이공연을 보실 때였다.

원아들이 노래와 춤으로 자기들의 기쁨과 행복을 마음껏 펼쳐보이는 속에 어느덧 마지막 공연순서인 합창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고마움을 담아 노래를 부르는 원아들의 두볼로 눈물이 줄줄 쏟아져내렸다.

아버지원수님이 보고싶었다고, 원수님이 지어주신 궁전같은 우리들의 새 집이 정말 좋다고 소리높이 자랑하며 원아들이 원수님께 인사를 드리였다.

《아버지원수님! 고맙습니다.》

장내는 눈물의 바다를 이루었다.

아이들을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눈가에도 뜨거운것이 젖어올랐다.

신년사를 마치시는 길로 원아들을 먼저 찾으시여 그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기념사진도 찍어주시고 한점의 그늘도 없는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우리가 혁명을 하는 이 땅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더 높이, 더 힘차게 울릴것이라고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한 나라의 령도자이기 전에 우리 원아들의 친어버이이시였다.

해님의 축복속에 아이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강산에 메아리치고있다.

아이들의 웃음은 비록 작은것이지만 큰 메아리를 남기는 법이다. 아이들이 웃으면 인민이 기뻐하고 온 나라가 밝아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따뜻한 어버이사랑의 품속에서 행복의 절정에 올라선 우리 원아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와 더불어 내 조국강산이 더욱 밝아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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