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24일 《우리 민족끼리》

 

유인랍치범죄자의 정체를 더욱 드러내는 《신변안전》타령

 

해외식당에서 근무하던 우리 녀성종업원들이 집단적으로 강제유인랍치되여 남조선으로 끌려간 때로부터 석달이 지났다.

그러나 괴뢰패당이 우리 인원들의 신상공개를 집요하게 거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들의 생사여부조차 확인할수가 없다.

얼마전에는 남조선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종업원가족들의 위임에 따라 해당한 절차를 밟아 《법원》에 제소하여 집단유인랍치된 우리 처녀들의 《법정출석》을 요구하였으나 괴뢰정보원은 부당한 구실을 대면서 끝내 내보내지 않았으며 재판을 파탄시켰다.

최근 괴뢰패당은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의 면담요구도 거부하였다.

그 리유란 피해자가족들의 그 무슨 《신변안전》때문이라는것이다. 말하자면 《자진탈북녀성》들이 공개되면 북에 있는 가족들이 위태로워지기때문에 절대로 그 어떤 면담도, 신상공개도 할수 없다는것이다.

동에 닿지도 않는 궤변이고 황당하기 짝이 없는 억지주장이 아닐수 없다.

우리는 피해자가족들의 절절한 요청에 따라 그들이 판문점을 통하여 서울에 나가 자식들을 직접 만날수 있도록 할것을 괴뢰당국에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강력히 요구하였다. 지금도 피해자가족들은 괴뢰패당이 《자유의사에 의한 집단<탈북>》을 떠벌이며 우리 녀성공민들을 계속 강제억류하고있는데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해하면서 자식들과 대면하게 해줄것을 거듭 요청해오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이 랍치피해자가족들의 《신변안전》을 운운하는것은 그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흐리게 해보려는 서푼짜리 모략나발, 유치한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은 괴뢰정보원의 유인랍치만행으로 남조선으로 끌려간 사람들은 물론 저 하나의 쾌락과 욕망만을 추구하면서 갖은 범죄와 악행을 다 저지르다가 월남도주한 악질《탈북자》놈들의 가족들도 차별없이 대해주고 안착되여 생활을 하도록 해주고있다.

반공화국모략군들의 광대극에 저저마다 출연하여 갖은 악담질을 다하면서 저들이 남쪽으로 나왔기때문에 《가족들이 몰살되였을것》이라느니, 《모진 박해로 죽지 못해 살고있다.》느니 뭐니 하던 인간쓰레기들의 가족들이 건재해있으며 은혜로운 사랑속에 남들과 꼭같이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다는데 대해서는 인터네트홈페지 《우리 민족끼리》를 통하여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우리 종업원가족들의 신변안전때문에 그들을 공개할수 없다는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고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모략나발이 아닐수 없다.

묻건대 그렇게도 피해자가족들의 《신변안전》을 《걱정》한다는자들이 어째서 우리 종업원들을 집단유인랍치하여 남조선에 끌고오자마자 《집단탈북》이니, 《귀순》이니 뭐니 하며 즉시에 언론들에 공개하고 무슨 큰일이나 되는것처럼 법석 고아댔는가.

괴뢰패당이 피해자가족들의 《신변안전》을 걸고드는것은 저들이 감행한 천인공노할 집단유인랍치만행의 진상이 드러나는것을 막아보려는 황당한 궤변이다.

괴뢰패당이 우리 공민들을 강제랍치한것이 아니라면 100여일이 지난 오늘까지 국제인권단체들의 비공개면담요구마저 거부하면서 그들을 공개하지 못할 리유가 없다. 괴뢰정보원이 부당한 구실을 내대면서 유엔인권기구의 요구를 밀막은것은 그렇게도 《인권옹호》니, 《인권존중》이니 뭐니 하며 너스레를 떨던 저들의 입에 제스스로 자갈을 물리는 어리석은 망동으로 될뿐이다.

괴뢰패당이 아무리 우리 종업원들을 집단적으로 강제유인랍치하고 외부와 격페시켜 부당하게 감금하고있는 저들의 비렬한 행위를 정당화, 합리화하기 위해 가족들의 《신변안전》을 걸고드는 오그랑수에 매달린다고 해도 국제테로범, 인권범죄집단으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저들의 범죄적만행에 대해 온 민족과 세계앞에 밝히고 석고대죄해야 하며 유인랍치한 우리 종업원들을 가족들이 있는 공화국의 품으로 무조건 돌려보내야 한다.

성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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