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군사교육을 철저히 우리 식으로

 

주체36(1947)년 4월 어느날 위대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중앙보안간부학교를 또다시 찾으시였다.

이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학교사업을 지도해주시면서 각별히 관심을 돌리신것은 군사교육방법문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중앙보안간부학교가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여 유능한 지휘관을 더 많이 키워내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먼저 학교교육사업을 개선강화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강조하시였다.

군사교육은 어디까지나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훌륭한 지휘관들을 키워낼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산악이 많은 우리 나라에 필요한 곡사포대신 평지가 많은 나라들에서처럼 평사포를 배워주고 총도 조선사람들의 체질에 맞지 않는 길고 무거운 보총을 위주로 강의하는 현상을 비롯한 결함들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단호하신 어조로 우리는 교육사업에서 이러한 편향을 빨리 바로잡아야 하겠다고 언명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위한 과업도 하나하나 밝혀주시고 중앙보안간부학교에서는 모든 군사과목의 교수내용들을 검토하고 학생들에게 우리의 실정에 맞는것을 배워주는 원칙에서 교육강령을 짜도록 하여야 하겠다고 군사교육강령작성원칙까지 가르쳐주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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