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8일 《우리 민족끼리》

 

혁명적정규무력건설의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하시여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일을 맞이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정규적혁명무력건설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면서 주체조선의 백전백승의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 불타는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오직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수령님의 군대, 장군님의 군대입니다. 인민군대는 수령님의 군대, 장군님의 군대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영원히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돌이켜보면 정규무력을 건설해본 경험도, 토대도 없었던 우리 나라가 일제식민지통치로 모든것이 파괴된 어려운 조건에서 해방후 불과 2년반이라는 짧은 기간에 정규화된 혁명무력을 건설한것은 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기적이였다.

총대가 약한탓에 식민지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해야 했던 우리 인민이 조국과 민족을 보위하는 당당한 자기의 정규군대를 가진 긍지높은 인민으로 되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선견지명과 정력적인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945년 8월 20일 군사정치간부들앞에서 하신 연설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에서 건당, 건국과 함께 건군을 새 조국건설의 3대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시고 항일의 전통을 계승하여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무장한 정규화된 혁명군대를 우리의 힘으로 건설할데 대한 독창적인 방침을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의 어려운 난관을 떠들며 《시기상조》론을 줴치던 사대주의, 교조주의자들의 방해와 압력을 자주의 신념과 배짱으로 단호히 쳐갈기시였으며 우리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우리 식으로 정규군대를 창설하기 위한 방도들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군건설로선과 방침들은 인민군대를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는 주체형의 혁명무력, 백두의 혁명정신을 영원한 넋과 숨결로 간직한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건설할수 있게 한 강령적지침으로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탁월하고 정력적인 령도로 총대강화를 새 조국건설의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모든것을 여기에 복종시키시였다.

해방은 되였으나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로 국고마저 텅 빈 당시의 형편에서 군종, 병종, 전문병을 다 갖춘 현대적인 정규무력을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였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강력한 총대에 의해서만 자주독립국가의 존엄도, 새 사회건설의 성과도 담보될수 있다는 철석같은 의지를 지니시고 정규무력건설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으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을 평양학원과 중앙보안간부학교, 보안간부훈련소들에 파견하시여 그들이 군사정치간부들을 육성하며 각 군종, 병종의 모체부대를 꾸리는데서 주도적역할을 수행하도록 하시고 몸소 강의도 하시면서 군사교육과 전투훈련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해방직후 찾으셔야 할 곳들이 많았지만 강선길에 앞서 평천길을 먼저 걸으시며 우리 나라 병기공업의 새 력사를 펼쳐주시고 무장장비개선을 위하여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령이나 다름없는 빈터우에서 현대적인 무기와 군사장비들을 원만히 갖춘 정규적혁명무력이 건설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처럼 자주적인 건군로선을 실현하기 위한 간고한 투쟁속에서 이룩된 성과에 토대하여 1948년 2월 8일 주체형의 정규적혁명무력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이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으로 강화발전됨으로써 백두의 밀림에서 첫걸음을 뗀 우리 혁명무력이 주체혁명위업의 주력군으로서의 위력과 면모를 보다 완벽하게 갖출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날강도 미제와 내외반동들의 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시면서 조국통일과 사회주의건설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게 되였다.

참으로 위대한 혁명사상과 비범한 군사적예지, 탁월한 령군술로 혁명적정규무력건설의 가장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하시고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백전백승의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군 김일성주의화를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제시하시고 인민군대를 완전무결한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창건하시고 백승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우리 혁명무력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한 충정의 최고화신이시며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앞으로도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의 존엄과 위력을 높이 떨칠것이며 우리 혁명무력의 충실성의 전통, 승리의 전통은 영원히 줄기차게 이어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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