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누구를 닮았는가 했더니 …

 

최근 남조선의 국방부 장관 송영무가 여기저기서 비난을 받으며 진땀을 빼고있다. 그럴만도 하다.

요즘 어지간하게 눈치깨나 있는 작자들은 될수록 우리를 자극하지 않으려고 입부리를 극히 조심하건만 송영무만이 온갖 못된 악담을 다 줴쳐대고있기때문이다.

얼마전 이자는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다자안보회의》라는데서 《북이 핵무기를 사용하면 지도에서 지워질것》이라는 폭언을 늘어놓았다.

송영무가 지껄여댄 이 말을 가만히 음미해보느라니 신통히도 정신병자, 미치광이로 불리우는 트럼프가 줴쳐댄 《화염》과 《분노》니, 《완전파괴》니 하는 호전적나발과 너무도 일맥상통하다.

결국 우매스럽기 짝이 없는 미국상전의 히스테리적이며 몽유병적인 치매증이 무지스러운 송영무놈에게 그대로 전염된것이다.

《전시작전통제권》도 없는 한갖 식민지노복에 불과한자가 함부로 무진막강한 핵무력을 가진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에 대해 횡설수설해대니 참으로 가련하다.

하기야 무모함도 미치광이 미상전에게서 배운것이고 생각없이 아무 말이나 탕탕 내뱉는 그 말버릇도 《망언제조기》 트럼프를 따라한것이니 주구가 상전을 닮아가는것은 응당한 일이다.

종개 한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는 말이 있다.

남조선 각계층이 《송영무와 같은자에게 <안보>를 맡기는것은 너무도 어리석은짓이다.》, 《위협이 되는것은 북이 아니라 트럼프의 미치광이수작과 그에 무작정 장단을 맞추는 송영무의 대결망동》이라고 비난하고있는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박 시 내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