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조국과 인민앞에 다지신 엄숙한 맹세

 

해마다 2월명절이 오면 우리 천만군민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을 두고 좋은 군대, 좋은 인민이라시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가슴불태우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은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고 오로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이시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십니다.

생각도 깊어지는 주체96(2007)년 2월의 탄생일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로부터 헤아릴수 없이 많은 축하문과 축하편지들을 받으시였다.

그 다음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번에도 축하문과 축하편지를 수많이 받았다고 하시면서 생일을 맞으며 군대와 인민의 열렬한 축하를 받고보니 어깨가 무거워지고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군대, 우리 인민과 함께 혁명을 하는 긍지와 보람을 더 깊이 느끼게 된다고 하시였다.

응당 할 일을 한 우리 천만군민의 소행을 그리도 값높이 여기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워오르는 가슴을 진정할수 없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따뜻한 정을 담아 교시하시였다.

당을 받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은 티없이 맑고 순결하다. 세상에 우리 군대, 우리 인민들처럼 좋은 군대, 좋은 인민은 없다. 군대와 인민은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고있다고 하지만 나는 군대복, 인민복을 누리고있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시찰과 현지지도의 길에서 만나신 군인들과 인민들이 이제는 건강에 깊은 주의를 돌려달라고 간절히 부탁하던 일들을 감회깊이 회고하시고 그들의 진심어린 마음을 자신께서 모르는것이 아니라고, 자신께서는 한 나라의 령도자이기 전에 수령님의 전사이며 인민의 아들이라고, 수령의 전사로서, 인민의 아들로서 자신께서 할 일은 대단히 많다고, 그러니 나라와 민족,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자신께서 어떻게 편안히 발편잠을 자고 휴식을 할수 있겠는가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을 수행하면서 그이께서 겪으시는 천만고생을 매 순간마다 직접 목격한 일군들은 저도 모르게 눈굽을 적시였다.

얼마나 차디찬 눈비를 맞으시며 얼마나 많은 험산준령을 우리 장군님께서 헤치시였던가.

그러는 그들의 귀전에 우리 나라를 세상에서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고 우리 인민이 통일된 조국땅에서 가장 행복하고 유족한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게 하기 전에는 순간도 휴식을 할수 없다고 하시며 시련의 고비가 수없이 앞을 가로막아도 조국과 혁명, 인민을 위하여 변함없이 지금처럼 장정의 길을 걷고 또 걸을것이라고, 우리 조국을 사상에서도 제일, 군사에서도 제일, 경제에서도 제일로 만들어 누리에 빛내여나가려는것이 확고한 신념이며 의지이라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음성이 뜨겁게 울려왔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날의 선언은 그대로 어버이수령님께,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다지시는 절세위인의 엄숙한 서약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인민의 아들!

정녕 절세위인의 위대한 심장에서 울려나온 이 맹세는 21세기의 하늘가로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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