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평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용납 못할 군사적망동

 

최근 괴뢰호전광들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과 야합하여 《북의 대량살상무기제거》를 위한 《워리어 스트라이크》훈련을 강행한데 이어 5일부터 경기도일대에서 《혹한기훈련》이라는것을 또다시 벌려놓았다.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로 마련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분위기에 역행하는 무모한 군사적대결광기가 아닐수 없다.

알다싶이 지금 북남관계는 좋게 발전하고있다. 우리의 주동적인 제안과 적극적인 조치에 따라 북남사이의 긴장완화와 평화, 관계개선의 돌파구가 열리고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민족의 대사로 성대히 치르려는 겨레의 열망으로 조선반도는 뜨겁게 달아오르고있다.

하지만 이와 배치되게 괴뢰호전광들은 《절멸》과 《완전파괴》를 고아대면서 우리 민족을 핵전쟁의 불도가니속에 몰아넣으려고 발광하는 미국과 야합하여 한피줄을 나눈 겨레를 해치기 위한 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 극악한 사대매국집단, 민족의 대사를 파탄시키려는 민족반역의 무리가 아니고서야 누가 감히 이런 무모한 군사적망동을 벌려놓을수 있겠는가.

얼마전에도 괴뢰호전광무리들의 우두머리인 송영무가 《한미국방장관회담》이라는데서 《련합대비태세강화》를 줴친데 이어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6차 《풀러포럼》에서는 북이 핵무기를 사용하면 《지도에서 지워질것》이라는 극악한 악담까지 줴치면서 미국의 대조선군사적압박소동에 맞장구를 쳐댔다.

그런가 하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끝나는 즉시 미국과 북침전쟁연습에 돌입하겠다고 벌써부터 떠들어대고있다.

가뜩이나 미국의 핵항공모함, 핵전략폭격기를 비롯한 방대한 전략자산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집결되고있고 우리를 겨냥한 핵폭탄투하훈련이 공공연히 벌어지고있는 때에 감행되는 괴뢰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소동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더욱 예측할수 없는 지경에로 몰아가고있다.

현실은 괴뢰호전광들이야말로 조선반도의 긴장완화도,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적대사의 성과적진행도 바라지 않는 극악한 대결집단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은 《안보》를 구실로 동족에 대한 불신과 반목을 조장시켜 높아지고있는 남조선인민들의 련북통일기운을 가로막고 나아가서 민족적대사를 파탄시키려는 고의적인 행위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를 부르짖고 돌아앉아서는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전쟁연습에 미쳐돌아가고있는것이야말로 교활한중적태도이고 도저히 묵과될수 없는 대결망동이다.

남조선에서 진행되는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성대히 치르고 북남관계를 개선해나가려는 우리의 립장은 시종일관하다.

그러나 우리의 성의와 아량을 위험천만한 전쟁연습으로 대답하는 괴뢰호전광들의 무례무도한 망동에 대하여서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며 상응한 조치를 취해나갈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외세와 야합하여 민족적대사를 파탄시키고 우리 민족을 핵전쟁의 불도가니속에 몰아넣으려는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망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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