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여야 한다

 

지금 북남관계에서는 동족의 경사를 진심으로 기뻐하고 지지성원하는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에 의하여 극적인 전환이 일어나고있다. 하여 온 겨레의 가슴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더욱 환희롭게 장식하게 된 흥분과 격정으로 한껏 부풀어있으며 우리 겨레 모두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으로 북남관계가 더욱 개선되기를 바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여야 합니다.》

현시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적극 추동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오랜 세월 분렬의 비극을 겪어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대결의 력사를 끝장내고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실현하는것은 더는 늦출수도 미룰수도 없는 사활적요구로 나서고있다. 분렬의 력사가 우리 민족에게 가져다준것이란 불행과 고통밖에 없다. 대결의 악순환이 지속될수록 불신과 대립이 격화되여 민족적참화를 빚어내게 된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가자면 민족적화해와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분위기를 적극 조성해야 한다.

민족적화해와 통일의 분위기는 저절로 마련되는것이 아니다. 그것은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를 통해 실현된다. 북과 남은 접촉과 래왕, 협력과 교류를 폭넓게 실현하면서 서로의 오해와 불신을 풀고 통일의 주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진정으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원한다면 남조선의 집권여당은 물론 야당들, 각계각층 단체들과 개별적인사들을 포함하여 그 누구에게도 대화와 접촉, 래왕의 길을 열어놓을것이라는것이 우리의 립장이다.

안팎의 정세로 보나 우리 민족의 근본리익과 대세의 흐름으로 보나 지금이야말로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여야 할 때이다.

민족적화해와 통일의 분위기를 적극 조성해나가자면 남조선에서 불화와 반목을 격화시키는 대결행위들이 결정적으로 종식되여야 한다.

지금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달가와하지 않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찬 극우보수단체떨거지들은 온 민족의 뜨거운 통일열기에 한사코 등을 돌려대고 극도의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며 더욱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북남화해분위기에 불안을 느낀 트럼프패거리들도 《탈북자》쓰레기들까지 껴안고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다.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개막식에 참가하려고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부대통령 펜스 역시 평화를 상징하는 올림픽을 반공화국대결모략판으로 만들 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하지만 내외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도전도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의지를 꺾을수 없다.

최근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남조선방문과 예술단, 응원단파견은 동족의 경사를 진심으로 기뻐하고 지지성원하는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지금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역행하는 내외반통일세력들을 《민족의 특등재앙거리》,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통일의 원쑤》로 규탄하면서 그를 저지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응당하다.

온 겨레는 북남관계개선흐름에 찬물을 끼얹고 민족의 대사를 망쳐놓으려는 대결세력의 망동을 짓부시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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