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재판받는 명박쥐》

 

요즘 남조선에서 16세기 후반기의 이름난 작가 림제의 소설 《재판받는 쥐》가 대인기를 끌고있다고 한다.

그 리유는 희세의 도적왕초인 리명박역도의 앞으로의 비참한 운명과 너무나도 신통하기때문이라고 한다.

소설의 내용인즉 큰쥐가 제 족속들을 거느리고 나라창고에 숨어들어가 10여년동안이나 낟알을 실컷 채먹다가 창고신에게 붙잡혀 심문을 받게 되였는데 자기 죄를 남에게 넘겨씌우며 목숨을 부지해보려고 갖은 잔꾀를 부리다가 처형당하고마는것이다.

생김새부터가 올데 갈데 없는 쥐상통이고 도적쥐처럼 사람들에게 해만 끼치는 못된 놈이라 하여 《쥐상》, 《쥐박이》, 《명박쥐》라고 불리우던 리명박역도의 추악한 행실은 소설의 주인공 《큰쥐》와 다를바없다.

《현대건설창고》와 《서울시창고》에서 돈떼먹는 묘리를 터득할만큼 터득한 《쥐박이》는 2007년 《대통령선거》에서 《불법대선자금》을 듬뿍 뿌리며 청와대에 기여들어간후 집권 5년간에 《BBK주가조작》, 《CNK주가조작》, 《4대강비리》, 《내곡동주택부정매입》, 《친인척부정부패》 등을 일삼으면서 《큰쥐》다운 간특하면서도 결단성있는 행동으로 청와대를 《명박쥐동산》으로 만들어버렸다.

그것도 성차지 않아 《명박쥐동산》에서 품들여 키운 수많은 《새끼쥐박이》들을 괴뢰정보원, 검찰, 경찰, 언론을 비롯하여 권력과 영향력이 있는곳마다에 속속 박아넣어 《도적질》을 전업으로 삼도록 특혜를 주고는 그 대가로 또 천문학적인 돈과 재물을 긁어모았다.

한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둥을 갉아내는것으로부터 시작된 《명박쥐》의 쏠라닥질은 북남관계를 불신과 대립으로 더는 수습할수 없는 최악의 상태에 몰아넣었다.

여기에 몰래 숨어서 땅굴을 파며 못된 짓만 골라하는 쥐의 악습을 살려 암암리에 《국정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뢰물로 받아먹었으며 제놈소유의 《다스회사를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위장해놓고 막대한 자금을 홀쳐먹은 너절한 죄상까지 낱낱이 드러나 만사람을 경악케 하고있다.

가관은 리명박역도가 아직도 소설의 큰쥐처럼 거짓말을 밥먹듯하고 《정치보복》, 《결백성》의 비린청을 돋구면서 민심의 심판에서 벗어나보려고 오그랑수에 매달리고있는 속에 《명박쥐》의 보호밑에 연명해온 홍준표를 비롯한 수많은 생쥐무리들이 덩달아 짹짹거리며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이다.

그러나 꼬리에 불달린 쥐가 갈곳은 강물에 뛰여들어 자멸하는수밖에 별도리가 없듯이 지은 죄가 산같이 큰 《명박쥐》무리들이 갈곳은 력사의 심판을 받는 길밖에 없다.

머지 않아 사람들은 서슬푸른 오라줄에 묶이여 재판받는 《명박쥐》와 그 옆에서 겁에 질려 파들파들 떠는 도적쥐무리들을 속후련히 목격하게 될것이다.

 박 철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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