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2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대학생단체들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는 미국을 규탄,

북침합동군사연습의 종식을 강력히 요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0일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이 서울에 있는 미국대사관앞에서 집회를 열고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으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만을 증대시키고있는 미국을 준렬히 규탄하고 북침전쟁연습의 종식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날 대학생들은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개막식에 북과 남의 선수들이 공동입장하는 모습과 북남단일팀선수가 함께 성화를 들고 계단을 오르는 모습에서 커다란 충격과 감동을 금치 못했다고 격정을 토로하였다.

반면에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고조되고있는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미국의 고약한 행태에 분노를 표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로골적인 대북제재행위와 망언도 모자라 국제적인 외교적례의도 지킬줄 모르는 미국 부대통령 펜스의 치졸하고 루추한 태도를 강력히 비난하였다. 계속하여 모두가 평화를 웨치는 이 시기에 유독 미국만이 전쟁위험을 고조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전쟁연습은 올림픽기간은 물론 앞으로도 영원히 종식되여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