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6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각계층시민사회단체들 일본정부의 재일동포차별정책중단을 강력히 요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2월 28일 남조선의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 《한국진보련대》, 전쟁반대평화실현국민행동, 우리 학교와 아이들을 지키는 시민모임 등 4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 우익세력의 총격범죄를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정부는 대북적대시정책, 동포차별정책을 즉각 중단하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이들은 성명에서 그동안 일본이 재일동포들에 대한 차별정책을 날로 강화해오면서 일본사회안에 북과 동포사회에 대한 적대적분위기가 만연하도록 조장해왔다고 하면서 재일동포들에 대한 적대적차별과 공격은 공적, 사적령역에서 날로 확산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만일 총련에 대한 이번 총격범죄에 대한 해당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정부차원의 차별정책이 철회되지 않는다면 더 심각한 폭력과 범죄가 일어날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고 하면서 일본이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가해자를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끝으로 일본이 모든 대북적대시정책, 재일동포차별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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