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7일 《우리 민족끼리》

 

《극우보수단체, 극우정치인들의 폭력과 망동, 불관용행위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지난 2일 남조선언론 《자주시보》에 극우보수단체들이 3. 1인민봉기 99돐기념집회장에 뛰여들어 란동을 부린 사건을 폭로규탄한 《박근혜퇴진행동 기록기념위원회》의 성명문이 실리였다.

성명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민족의 자주독립을 열망하던 숭고한 항쟁을 기원해야 할 3. 1인민봉기 99돐이 되는 3월 1일 극우보수단체들의 용납할수 없는 만행이 서울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했다.

어제 극우보수단체들은 《세월》호참사 추모를 위한 광화문 4. 16광장에 란입해 폭력을 행사하고 시민들을 위협하며 추모시설물들을 마구잡이로 파손하였다.

이를 만류하던 4. 16광장 관계자들과 시민들을 폭행하기까지 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저녁 6시경 극우보수단체들은 4. 16광장 바로 옆에 서있던 초불시민혁명 당시 세워졌던 《희망초불》 조형물이자 요시찰대상명부로 고난받던 문화예술인들의 피땀어린 창작물을 파괴하고 방화까지 하였다.

지금 국민들이 이자들의 반인륜적행위, 민주와 관용의 미덕을 끝없이 위협하는 행위에 분노하고 깊은 우려를 표하고있다.

이자들의 행위가 이번 한번만 있었던것이 아니기때문에 국민들의 규탄하는 마음이 더욱 커지고있다.

이자들은 박근혜라는 희대의 권력범죄자의 온갖 범죄를 눈으로 확인하고도 이를 애써 모르는체하며 박근혜탄핵반대집회를 할때부터 시민, 언론인, 경찰, 심지어 외국인에게까지도 무차별적, 반복적으로 폭력을 행사해왔고 사회정의, 관용의 정신과 미덕을 고의적이고 악의적으로 짓밟아왔다.

도저히 묵과할수 없는 문제는 이자들이 3. 1절 99돐이 되는 경건한 날에 시내 도심에서 《태극기》와 함께 《일장기》를 들고 행진하는 반민족행위를 버젓이 자행했다는것이다.

우리 모두가 다같이 추모하고 진상을 규명해야 할 《세월》호참사추모물, 추모관련전시물들을 무참히 파손하는 반인류적행위를 자행했다는것이고 자신과 생각이 다른 동료시민들을 폭행하고 민주화실현을 위한 국민들의 정의에 대한 열망을 담은 초불시민혁명조형물을 파괴하고 방화까지 하는 범죄행위를 저질렀다는것이다.

더욱 심각한것은 극우보수단체들의 심각한 폭력의 현장마다 늘 극우정치인들의 선동이나 동조가 있었다는것이다.

3월 1일 극우보수단체들이 망동을 부린 날에도 《자유한국당》의 김문수 전 도지사, 김진태 현 의원 등이 함께 했다.

국민들은 항상 극우보수단체들을 선동하고 동조하고 극단적망언과 망동도 서슴지 않고있는 극우정치인들의 행태 역시 결코 좌시하지 않을것이고 공적 정치권 및 공론장의 령역에서 영구퇴출을 요구해나갈것이다.

이에 《퇴진행동 기록기념위원회》는 극우보수단체들의 3월 1일에 감행한 폭력행위를 묵과할수도, 용납할수도 없는 반사회적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기록기념위원회》는 앞으로 지난기간 퇴진행동에 참가하였던 시민사회단체들, 4. 16련대, 《희망초불》 조형물을 창작하고 어렵게 세워냈던 문화예술대책위원회 그리고 절대다수 국민들과 함께 극우보수단체들의 위험적인 사회적폭력행위의 근절을 위해 행동해나가겠다.

먼저 3월 1일 극우보수단체들의 폭력과 범죄행위를 형사고발하고 민사소송도 추진할것이다.

초불시민들과 함께 이자들이 다시는 이러한 만행을 반복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대응을 꾸준히 전개해나가겠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