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숭고한 애국의 뜻

 

지금 조국땅 방방곡곡에서는 봄철나무심기가 한창이다.

우리 인민은 정성껏 심은 나무들에서 바야흐로 움트게 될 새싹과 푸른 잎새 그리고 그 나무들이 무성한 숲을 이루게 될 래일을 그려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직후 보통강개수공사의 첫 삽을 뜨시고 문수봉에 오르시여 친히 나무를 심으시며 국토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손잡아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새겨보면 나라가 해방된 이듬해인 주체35(1946)년 3월 2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새 조국건설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모란봉에 오르시여 조국의 모든 산들을 푸른 숲이 우거진 인민의 락원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다.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로 말미암아 무참히 짓밟혔던 조국땅에 하루빨리 숲이 무성하고 새들이 우짖도록 하시기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문수봉에 오르시여 나무를 심으시였으며 나라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가렬처절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산림을 보호할데 대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명령을 하달하신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조국애를 심장에 새긴 천만군민은 전후 재더미를 헤치고 공장과 마을을 일떠세웠을뿐아니라 포화에 불타버린 조국의 산발마다에 나무를 심고 가꾸었다.

우리 나라에서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적이며 과학적인 자연보호정책이 세워지고 산림을 비롯한 자연과 환경보호를 위한 사업이 나라의 만년대계를 위한 전인민적인 사업으로 줄기차게 벌어졌다.

온 세상에 내 나라의 아름다움이 자랑떨쳐질 때마다 절세위인들에 대한 감사의 정으로 더욱 가슴불태운 우리 인민이였다.

오늘도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즐겨찾는 묘향산의 아름다움을 지켜주고 빛내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 해당 부문 일군들은 묘향산에서 금광을 개발하는것과 관련한 문제를 보고드리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묘향산에서 금광을 개발하고 금을 캐면 묘향산의 아름다운 경치가 손상될수 있다고 하시면서 금을 몇t 얻지 못하더라도 묘향산의 아름다운 경치를 그대로 보존하여야 한다고 절절히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에 의하여 주체48(1959)년 2월에는 내각결정에 따라 전국적으로 자연보호구들이 정해지게 되였으며 1970년대에 들어서서는 자연보호구, 동물보호구, 식물보호구를 비롯한 보호구들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에 기초하여 보호구역을 현실에 맞게 새로 정하고 잘 관리하기 위한 대책들이 세워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그대로 이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의 미래를 위한 헌신의 길을 걸으시며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시였다.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자는 혁명적인생관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선시찰의 길에서 인민군군인들과 함께 친히 나무를 심으시였으며 군인들이 조성한 울창한 수림에서 울리는 새소리를 들으실 때에는 환하신 미소를 지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지도강행군길에 오가산자연보호구를 찾으시였던 그날 보호구가 자기의 본태를 고이 간직하고있을뿐아니라 그 내용이 보다 풍부화되였다고 하시면서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온 인민들의 수고를 그토록 값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절세위인의 그 숭고한 뜻이 꽃피여 자연과 환경보호사업은 활력있게 진행되고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향유해나가도록 하는데 이바지하는 조국의 재부가 더욱 늘어났다.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산림조성사업은 오늘날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더욱 힘차게 진행되고있다.

내 나라, 내 조국의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까지도 다 가슴에 품어안고 자기의 더운 피로 뜨겁게 덥혀주는 참다운 애국주의인 김정일애국주의를 지닌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내 나라의 모든 산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일떠섰다.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인민군군인들과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과 함께 친히 나무를 심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언제나 가슴속에 새겨안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올해에도 더 많은 나무를 심고 가꾸게 될것이며 내 조국의 산들은 더욱 푸르러 설레일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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