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대결란동은 자멸만을 앞당길뿐이다

 

최근 남측 특사대표단의 평양방문과 관련하여 《자유한국당》이 악랄한 시비중상에 열을 올려대고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보수패당의 언행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을 고취하고 그것을 정당화함으로써 현 북남관계개선흐름을 가로막아보려는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흉심의 발로이다.

원래 《자유한국당》은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민족적화합이 이루어져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깃드는것을 바라지 않는 반역집단이다.

올해 초 《자유한국당》것들이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을 위한 합의가 이루어지고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민족적대사로 성대히 치르기 위한 실무회담들이 진행될 때에도 《북의 위장평화전술》, 《미소외교에 속지 말아야 한다.》고 줴쳐대면서 북과 남이 마주앉는것자체를 시비질해나섰다는것은 잘 알려져있다.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기간에 우리측 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등이 남조선에 도착할 때마다 공공연히 우리의 존엄을 모독하고 공화국기를 불태우며 깡패적란동을 부린 사실, 지어는 페막식에 참가하기 위해 남조선으로 나가는 우리 고위급대표단의 앞길을 가로막으며 무례무도하게 놀아댄 사실 등 《자유한국당》떨거지들의 대결망동을 꼽자면 끝이 없다.

이번 남측 특사대표단의 평양방문에 대해 《자유한국당》것들이 속이 뒤틀려 갖은 못된 언사를 줴쳐댄것도 긍정적으로 발전하는 북남관계흐름을 차단하고 민족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나아가 분렬과 대결을 지속시키기 위한데 있다.

이런 대결집단, 깡패집단의 란동을 수수방관하고 제때에 짓뭉개버리지 않는다면 모처럼 조성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어떤 역풍이 들이닥칠지 그 누구도 가늠하기 어렵다.

최근 남조선인민들속에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에 대해 《<한국당>은 남북관계개선이 그렇게도 달갑지 않은가. 현 긴장완화흐름을 파괴하는 망동을 이젠 그만둬라.》, 《올림픽대회의 성공적개최를 도와주겠다고 성의를 보인 북을 야비한 언사와 무례한 란동으로 모독한 죄를 톡톡히 치르도록 해야 한다.》는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대하는 거품을 쓸어버리며 바다로 흐른다.

《자유한국당》과 같은 시대의 기슭밖으로 밀려난 거품, 력사의 오물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적화합을 위한 겨레의 힘찬 발걸음을 절대로 멈춰세울수 없다. 그것은 오히려 보수패당의 비참한 파멸만 앞당길뿐이다.

온 겨레는 친미사대와 동족대결을 고취하며 민심과 대세에 역행해나선 극우보수집단을 철저히 매장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김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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