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7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유인랍치만행의 죄악을 가리우기 위한 광대놀음

 

지금 내외는 반인륜적인 집단유인랍치만행을 공공연히 감행하고있는 남조선괴뢰패당에 대한 단죄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이에 당황망조한 괴뢰패당이 유인랍치만행의 진상을 가리우고 내외여론을 기만해보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최근에는 저들의 집단유인랍치에 대한 그 누구의 《대남보복테로》설을 내돌리면서 《대책마련》이니 뭐니하는 광대놀음까지 벌려대고있다. 

괴뢰들은 언론들을 내세워 그 누가 해외에 나가있는 《남조선교민 또는 려행객을 대상으로 테로 또는 유인랍치하는 방안을 모색중인 징후》가 곳곳에서 나타나고있다느니, 그에 따라 류학생, 교민, 종교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 《교민신변안전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느니 하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다. 

알려진것처럼 괴뢰패당은 우리 녀성공민들에 대한 집단유인랍치범죄를 감행한 이후 그 진상을 가리워보려고 온갖 술책을 다하는 한편 날로 높아가는 단죄규탄과 비난여론을 무마할 목적으로 그 누구의 《대남테로계획》설을 퍼뜨려왔다. 괴뢰통일부것들은 그 누가 《 대남보복테로를 지시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느니 하는 궤변을 늘어놓고 괴뢰외교부패거리들은 《려행자제》니,  《주의당부》니 뭐니 하는 복닥소동을 벌렸다. 지어 박근혜년까지 직접 나서서 《북의 테로행동이 박두하고있다는 관점에서 대비해야 한다.》는 망발을 늘어놓았다. 

그런데 이제는 그를 위한 《대책마련》까지 운운하면서 유인랍치범죄의 진상을 가리우고 우리에게 《테로범》의 감투를 씌워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있다.

하지만 괴뢰패당은 그 무엇으로써도 저들의 추악한 죄악을 가리울수 없다. 괴뢰들의 죄악상은 이제 만천하에 완전히 드러나있다. 

괴뢰패당이 우리 녀성종업원들을 유인랍치한것으로도 모자라 지금 정보원뒤골방에 가두어놓고있는 사실만으로도 그것은 충분히 실증되고있다. 

우리 인원들을 비공개법정에도 내세우지 못하고 언론접촉을 철저히 통제하면서 누구도 납득시킬수 없는 《가족들의 신변안전》타령을 늘어놓는것은 저들의 랍치범죄가 드러나는것을 막아보려는 유치한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오죽하면 괴뢰패당이 우리 녀성종업원들에 대한 국제인권기구의 면담요청마저 거부할수밖에 없는 호미난방의 처지에 처해있겠는가.   

하루아침에 딸자식을 빼앗기고 절규하는 부모들의 진정과 눈물을 《강요》와 《연출》에 의한것으로 모독하다못해 우리를 걸고 《대남보복테로》설을 떠들어대는것은 민족도, 인륜도 안중에 없이 테로와 랍치에 이골이 난 괴뢰패당만이 고안해낼수 있는 가장 비렬하고 치졸한 모략이며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그 모든것이 날로 명백해지는 저들의 유인랍치범죄사실을 덮어버리고 반공화국분위기를 조성하여 심각한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는데 목적을 둔것임은 더 말할것도 없다. 

하지만 괴뢰패당은 그 어떤 궤변으로도 자기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울수 없으며 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괴뢰패당은 동족을 반대하여 감행한 모든 테로, 랍치범죄에 대하여 온 민족앞에 인정하고 사죄하여야 하며 그 누구의 《보복테로》니 뭐니 하는 파렴치한 날조모략을 당장 걷어치우고 내외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녀성종업원들을 비롯하여 우리 주민들을 가족의 품으로 지체없이 돌려보내야 한다.

괴뢰패당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외면하고 죄악을 계속 덧쌓는다면 잔명마저 부지하지 못하고 민족의 준엄한 심판의 시각을 더욱 앞당기게 될것이다.

정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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