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온갖 재앙을 불러오는 화근

 

최근 남조선과 미국사이에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놀음이 벌어지고있다.

집권초기부터 《미국우선주의》를 제창해온 현 미행정부가 여러 계기때마다 《방위비 100%를 남조선이 부담해야 한다.》고 력설하며 현 남조선당국을 압박해왔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현실적으로 지금 남조선과 미국의 주요언론들은 현 미행정부가 《미국우선주의》를 강화하고있는만큼 이번 《협상》에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방위비분담금》증액압박이 현실화될수밖에 없다고 보도하고있다.

이러한 속에 《협상》에 참가하는 남조선의 관계자들은 《<한미동맹>을 강화발전시키는 방향으로 협의에 림하겠다.》는 사대매국적인 립장을 거리낌없이 표명하고있다.

그야말로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정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안전을 지켜주고 남조선을 《방위》해주는 《평화의 수호자》인가.

몇가지 사실만 보기로 하자.

알려진것처럼 지금 남조선에서는 남조선강점 미군기지주변의 환경오염문제가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지난 2017년 4월 3일 남조선의 여러 시민사회단체들은 1990년부터 2015년까지 남조선의 서울에 있는 룡산미군기지에만 84건의 기름류출사고가 있었으며 한번에 3.7t이상의 기름이 류출된 때도 있었다는 사실을 폭로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의 거센 항의에 의해 지난 2017년 7월 17일 남조선의 국토환경부가 공개한 《룡산기지내부오염 1차조사결과》에서는 발암물질인 벤졸이 기준치의 162배로 초과된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룡산뿐인가.

지난 2010년 6월 페쇄된 남조선 원주미군기지의 경우 극심한 환경오염문제로 하여 이 지대는 오늘까지도 사람이 살수 없는 곳으로 되였다.

여기서 주목할것은 이 미군기지들이 미국의 워싱톤이나 뉴욕에 자리잡고있었다면 이처럼 극심하게 환경을 오염시킬수 있었겠는가 하는것이다.

결코 그렇지 않다.

이는 오직 남의 집에 기여든 강도배들만이 할수 있는 파렴치한 행태이다.

지난 2015년 남조선의 오산미군기지에서 탄저균배양실험이 진행된 사실이 폭로되여 남조선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낸것 역시 날강도 미국의 진면모를 보여준 단적인 실례라고 말할수 있다.

윤금이살해사건, 신효순, 심미선학살사건 등 오늘까지도 끝없이 이어지고있는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특대형범죄행위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사실 이것만 놓고보아도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을 극심하게 위협하는 제일가는 우환거리, 뻔뻔스러운 강도배들임을 잘 알수 있다.

세상에 원인이 없는 결과가 없듯이 오늘 남조선에서 날이 감에 따라 높아가고있는 《미군은 이 땅을 당장 떠나라!》는 민심의 목소리는 《안보수호자》, 《평화수호자》가 아닌 강도배로서의 미국의 진면모가 이제는 말끔히 드러났음을 잘 보여주고있다.

미제침략군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모든 재앙의 화근이다.

이런 강도배들의 주머니에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를 쓸어넣어주는것은 단순히 손실이 아니라 치욕이며 굴욕이다.

남조선각계층이 반미투쟁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언론인 홍 경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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