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절세위인의 통일의지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

 

만물이 소생하는 이 봄계절에 온 삼천리강산을 진감하며 통일의 훈풍이 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남조선대통령의 특사대표단 성원들을 친히 접견하여주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북과 남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에 대한 끝없는 환희와 열망으로 가슴끓이고있다.

그것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세계가 보란듯이 북남관계를 활력있게 전진시키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확고한 의지와 숭고한 민족애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시기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령도는 온 겨레를 조국통일운동에로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조국통일성업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빛내여나가며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진행된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가 민족의 단합된 힘을 과시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 동결상태에 있던 북남관계가 짧은 기간에 극적으로 전환되는것을 보면서 온 겨레는 뜨거운 동포애와 철석의 통일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민족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확신을 가슴뿌듯이 안겨주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되새겨보고있다.

희망찬 이해의 첫 아침 해내외의 전체 조선동포들에게 다시한번 따뜻한 새해인사를 보내시며 의의깊은 올해에 북과 남에서 모든 일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커다란 감격과 흥분을 억제하지 못하던 우리 겨레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성된 정세는 지금이야말로 북과 남이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해결해나갈것이며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고 조국통일의 새 력사를 써나갈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신년사의 구절구절마다에 흘러넘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민족대단합의 웅대한 뜻은 그대로 온 겨레에게 새 힘을 북돋아주고 찬란한 미래에 대한 확신을 안겨주었다.

절세위인의 애국의 뜻을 받들고 우리 공화국은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기 위해 진정어린 제안과 성의있는 조치를 취하였다.

이번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를 계기로 북과 남이 마주앉아 진지한 회담을 진행하고 그에 기초하여 우리가 대규모의 사절단을 보내여 민족의 경사를 다같이 축하해준것은 분렬로 인한 겨레의 고통을 한시바삐 끝장내고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기 위한 통이 큰 결단에 의한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이번에 남조선대통령 특사대표단을 접견하여주시고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북과 남사이의 다방면적인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를 활성화해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도 이번 남측 특사대표단의 방문결과를 보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진짜 단한번만이라도 만나뵙고싶은분이시라고 칭송하고 《남과 북이 하나로 된것 같아 보기 좋다.》, 《이렇게 남북대화를 자주 열어서 협의점 찾아서 통일로 가자.》,《남과 북이 등을 돌리면 주변국들의 먹이감이 되지만 남과 북이 손을 잡으면 북의 군사력과 남의 경제력으로 부국강병을 이룰수 있다.》라고 하면서 하루빨리 조국통일이 이룩되기를 바라는 자기들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정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통일의 길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을 고수하고 빛내이시며 온 겨레의 통일념원을 하루빨리 이룩하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치시는 민족의 태양,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다.

천리혜안의 예지와 숭고한 덕망, 탁월한 령도로 위대한 수령님들 조국통일유훈을 드팀없이 관철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민족의 령도자로 높이 모시고있기에 온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은 반드시 실현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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