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구차스러운 변명

 

요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입술이 부르트도록 그 무슨 대조선제재《효과》에 대해 떠들며 여론을 오도하고있다.

《제재가 북조선에 영향을 미치고있다.》, 《북조선이 남측과의 대화에 이어 조미대화의사를 밝힌것은 제재의 분명한 효과이다.》, 《북조선이 해상에서의 교역에 달라붙는것은 제재가 그만큼 <효과>를 내고있는 증거이다.》 ...

이것은 우리와의 대결에서 거듭되는 패배로 극도의 궁지에 몰린자들의 구차스러운 변명이 아닐수 없다.

눈깔이 멀지 않았다면 세계가 보란듯이 솟구쳐오르는 우리 공화국의 약동하는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할것이다. 그리고 귀가 있다면 공화국을 방문한 사람들의 찬사를 들어보는것이 좋을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핵전략자산을 총동원하고 제재조치들을 무더기로 조작한다 하며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하였지만 달라진것이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차례진것은 대세의 흐름도 우리의 현실도 알지 못하는 천치, 바보라는 수치와 조소뿐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계속 대조선제재《효과》를 떠들어대며 부산을 피우고있는것은 사그라져가는 대조선제재압박공조의 불씨를 살리고 화해의 국면을 맞이한 북남관계개선흐름을 되돌려세워보려는데 그 흉심이 있다.

그야말로 어리석기 그지없다.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아무리 제재《효과》를 떠들어대도 그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에 대한 제재《효과》타령은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악랄하게 침해하는 원쑤들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와 보복의지만을 더욱 무섭게 폭발시킬뿐이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비렬하고 야만적인 제재압박책동으로 우리 인민에게 들씌운 모든 고통과 피해의 대가를 참혹하게 치르게 될것이다.

최 정 찬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