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갈수록 커만가는 날강도적심보

 

최근 남조선과 미국사이에 벌어지고있는 《한미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놀음이 남조선각계층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남조선땅에 더러운 군화발을 들이민 때로부터 지금까지 이른바 《안보수호》라는 명목하에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정당화하고 인민들의 피땀을 흡혈귀마냥 빨아먹어온 미국이 더 많은 혈세를 강탈하려드니 왜 그렇지 않겠는가.

미국은 남조선을 타고앉은 그때부터 노예주처럼 행세하면서 강도적인 《합의》를 계속 강요하고있다.

최근에도 미국은 저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10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과 관련한 《협의》를 벌려놓았다.

원래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직접유지비와 간접유지비를 섬겨바치는 자금몫을 규정하는것으로서 미국의 강박에 의하여 1991년에 처음 체결되였으며 지금까지 총 9차례 재체결되였다.

미국은 2014년 1월에 체결된 제9차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의 유효기간이 올해까지로 되는데 따라 다음해부터 새로 시작되는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이번에 《협의》를 가지였으며 가을까지는 어떻게 하나 이를 결속하려 하고있다.

이러한 날강도적이고 예속적인 《협정》들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은 미국에 혈세를 뜯기우며 고통을 받아왔다.

본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은 남조선이 시설과 부지를 무상으로 미국에 제공하고 미국은 주둔유지에 따르는 모든 비용을 부담하게 규정되여있으나 지금까지 남조선이 많은 몫을 부담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지금 남조선에 《100%부담》을 강요하고있다.

미국의 속심은 모든 부담을 남조선이 걸머지고 충당하라는것이다.

방위비의 《100%부담》을 강요하는 행태를 놓고서도 갈수록 커만가는 미국의 날강도적심보를 다시금 잘 알수 있다.

침략자, 략탈자에게 민족적자주권을 빼앗기면 살아도 죽은 목숨이다.

더이상 미국의 강요대로 남조선인민들의 피땀이 스민 혈세를 빼앗길수 없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계층은 장장 70여년세월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며 저들의 리익만을 챙겨온 가증스러운 미국을 향해 《미군은 이 땅에서 당장 나가라.》, 《더 이상 필요없다.》, 《우리 민족끼리 통일하자.》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강력한 반미투쟁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한 남조선인민들은 언제 가도 불행과 고통에서 벗어날수 없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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