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일본 도꾜에서 조선인희생자 추도모임 진행

 

남조선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4일 일본의 도꾜에서 조선인희생자추도모임이 진행되였다고 한다.

이날 추도모임에서는 조선일본군성노예 및 강제련행피해자문제대책위원회에서 보내온 추도문이 랑독되였다.

참가자들은 추도문을 통해 가해자인 일본은 《피해자》로 둔갑하며 범죄의 진실을 외곡하고있다고 비난하면서 일본이 강제련행피해자들에게 철저히 사죄하고 배상하며 유골들을 모두 찾아 유가족들의 의사에 따라 안장하기 위한 실천적인 조치를 시급히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조선반도에서 날로 더욱 증대되는 전쟁위험을 해소해야 한다고 하면서 지난 세계대전시기 당한 아픔을 함께 나누고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전범국들은 과거범죄를 성근히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날 추모대회에는 재일동포들과 100여명의 일본시민들이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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