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어디가 고와 지지하겠는가

 

최근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보수야당들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것들이 치렬한 싸움을 벌리며 남조선사회를 소란케 하고있다.

홍준표를 비롯한 《자유한국당》것들은 《바른미래당》을 가리켜 《가짜정당》, 《리념이 불투명한 정당》으로 몰아대며 《보수가 위기에 빠졌을 때 저만 살겠다고 당에서 뛰쳐나간 변절자무리》라고 열을 올리고있다. 특히 《<바른미래당>이 보수의 중심이 되겠다는것은 정말 말도 안돼.》, 《<지방자치제선거>후에는 지리멸렬되여 <자유한국당>에 흡수될수밖에 없는 사이비보수》라고 헐뜯으면서 보수층이 《바른미래당》을 지지하지 말아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

한편 《바른미래당》것들은 그들대로 《자유한국당》을 《부패한 기득권보수》, 《구태정치로 사라질 정당》으로 몰아대면서 《진정한 보수》는 《바른미래당》이라고 맞불을 놓는것으로 보수층을 끌어당겨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것들은 저저마다 《보수의 아성》이라고 하는 경상도지역을 싸다니며 《가짜보수인 <바른미래당>을 믿지 말라.》느니, 《깨끗한 후보를 내보내여 <자유한국당>을 누르겠다.》느니 하면서 보수지역민심을 끌어당기기 위해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다.

참 가관이다.

개꼬리 삼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더니 원체 비좁은 속통머리에 권력야욕이 머리끝까지 꽉 찬 보수패거리들의 개싸움질이야말로 썩고 구린내나는 보수라는 더러운 몸뚱이에서 풍기는 악취만을 더해준다.

오직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당쟁에만 눈이 빨개서 돌아치는 이런 께끈한자들이니 초불민심은 더 말할것도 없고 중도층은 물론 이제는 보수지역민심까지도 《어디가서 보수라고 말하기가 막 창피하다.》, 《더 믿을것이 못돼》하며 침을 뱉고 등을 돌리고있는 판이다.

지난 시기 보수패거리들에게 기대를 가졌다가 남조선각계가 피해를 입은것이 어디 한두가지인가.

초불을 들고 투쟁에 떨쳐나 보낸 밤은 그 얼마인가.

죄는 지은데로 간다고 그 무슨 《행복시대》니, 《경제민주화》니 하는 꿀발린 소리로 민심을 기만하고 청와대안방을 차지하자마자 수많은 《공약》들을 파기하며 부정부패범죄만을 일삼아온 박근혜역도년이 감옥에서 죽을날을 기다리고있다. 이제는 리명박역도가 그 뒤를 따르고있다.

남조선각계층은 특등도적왕초 리명박역도에게 박근혜의 배가 되는 형벌을 내리라고 련일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리명박, 박근혜역도의 죄악을 놓고 남조선각계가 격분을 금치 못해하는데 이런 도적왕초들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고 그 뒤에서 저들의 사리사욕만을 챙겨온 보수잔당들이 아직도 권력야욕을 버리지 않고 낯간지러운 지지구걸놀음에 매달리고있으니 이 얼마나 뻔뻔스러운자들인가.

서당개도 삼년이면 풍월을 짓는다고 하였다.

특대형부정부패 왕초 박근혜역도의 파멸을 계기로 초불민심은 오늘까지 보수패거리들을 적페오물로 규정하고 한시바삐 청산할것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려왔다. 중도층은 물론 보수층도 이제는 보수패당들의 추태가 너무 역스럽고 치사하여 외면하고있다.

그쯤되면 창피를 알고 조용히 구석에 처박혀있는것이 정상사고가 아니겠는가.

구걸하는 사람 수치를 모른다고 남조선도처에서 저주와 규탄을 받으면서도 그걸 느끼지 못하는 《자유한국당》과 같은 보수패당을 과연 어디가 고와 경상도지역민심이 지지를 하겠는가 하는것이다.

지금 남조선의 중도층은 물론 보수층내에서까지 당쟁에만 몰두하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을 두고 《무능정당》, 《부패정당》, 《박쥐당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무슨 미련을 가지고 지지해주겠는가.》 등 비난조소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수치도 모르고 민심의 적페청산흐름에 도전하는 보수야당들에 대한 남조선각계층의 비난과 배척기운은 나날이 더욱 고조될것이다.

지 광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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