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인민사랑의 길에서

 

조선로동당의 당풍

 

주체105(2016)년 함북도 북부지구에서 인민들이 큰물피해를 입었을 때의 일을 사람들은 지금도 잊지 못해하고있다.

그때 피해정형을 보고받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 수많은 인민들이 한지에 나앉았는데 겨울이 오기 전에 그들에게 살림집을 지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이번 큰물피해복구전투를 통하여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이 조선로동당의 당풍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다시한번 보여주어야 한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당시로 말하면 200일전투가 더욱 고조되고 려명거리건설이 거의 마감단계에 이르렀을 때였다.

하지만 인민의 생명재산,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무엇보다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0일전투를 큰물피해복구에로 방향전환하며 려명거리건설력량을 비롯하여 나라의 모든 력량을 피해복구에 총동원, 총집중할데 대한 중대조치를 취하시였다.

그것은 인민을 위하여 존재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사명과 임무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일이였다.

멸사복무란 말그대로 만사를 제치고 모든것을 다해 복무하는것이다.

억만금을 쏟아붓고 나라의 재부를 통채로 기울여서라도 당장 들이닥칠 엄혹한 추위앞에서 피해지역 인민들이 고생하지 않게 하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의도이고 결심이였다.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

이는 정녕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당풍이다.

 

인민의 마음을 안으시고

 

몇해전 어느날 창성식료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기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산과일가공에서는 창성식료공장이 패권을 쥐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크나큰 믿음에 높은 생산성과로 보답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으며 공장의 종업원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도 찍으시였다.

너무도 크나큰 영광을 받아안은 공장종업원들은 꿈결에도 그리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순간이라도 더 모시고싶어 저저마다 그이의 품에 안겨들었다. 격정의 눈물을 흘리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목과 옷자락을 부여잡는 창성식료공장 종업원들의 모습은 정녕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가장 진실하고 순결한 모습들이였다.

그로부터 몇달후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창성식료공장을 찾으시였던 때를 추억하시면서 우리 당을 믿고 따르는 인민들의 마음은 정말 티없이 맑고 깨끗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6월 창성식료공장에 갔을 때 그곳 종업원들은 나와 헤여지는것이 아쉬워 나의 손목과 옷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며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였다고 하시면서 그것이 자기 령도자에 대한 흠모의 분출이라는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고 인민의 마음속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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