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에서 《15차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련대회의》 진행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의 주최하에 《15차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련대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참가자들은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결의 및 행동계획》을 발표하고 그 실현을 위한 국제적련대를 강화할것을 호소하였다.

참가자들은 날로 강화되는 군사주의와 패권주의책동으로 일본군성노예범죄라는 특대형 반인륜적범죄에 대한 정의실현이 지연되고있다고 하면서 오늘날 세계 곳곳의 무력분쟁지역에서 녀성들에 대한 폭력이 계속 나타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과거 일본의 천인공노할 성노예범죄를 고발한 피해자들의 용기와 투쟁을 반드시 기억하고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녀성인권옹호투쟁에 합세하여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투쟁해나가겠다고 결의하였다.

또한 일본정부가 국제인권기준에 따라 피해자들의 인권회복조치를 시행할 때까지 국제적련대를 더욱 강화하여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하였다. 지역사회와 학교들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규탄하는 력사교육을 진행하며 매해 8월 14일 《세계일본군성노예 기림일》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하였다.

끝으로 과거 성노예범죄를 외면하는 일본을 규탄하면서 남조선에 설립한 《화해, 치유재단》의 해산을 비롯하여 성노예범죄에 대한 법적책임과 사죄, 배상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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