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추악하고 졸렬한 몰골

 

지난 2월 27일 남조선에서는 과거 일제가 조선인성노예녀성들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천인공노할 만행을 립증해주는 영상기록편집물이 새로 공개되였다.

미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되여있던 이 기록편집물은 제2차 세계대전말기에 일제야수들에게 성노예생활을 강요당한 조선녀성들이 무참히 살해된 현장을 촬영한것이다.

기록편집물에는 불에 그슬린 시신들이 걸친것 하나 없는 상태로 흙구뎅이에 내동댕이쳐져있는 처참한 광경이 담겨져있다.

이 기록편집물과 함께 1944년 9월 13일 일제침략군이 성노예로 끌고다니던 30명의 조선녀성들을 총살한데 대해 기록한 련합군작전일지도 공개되였다.

경악을 자아내는 이 사실자료를 두고 지금 남조선각계에서는 《끔찍하다.》, 《분노를 금할수 없다.》, 《반드시 사과를 받아내야 한다.》, 《일본인들이여, 당신들의 얼룩진 력사를 잊지 말라.》는 분노의 목소리가 매일같이 울려나오고있다.

국제사회에서도 《일본이 성노예피해자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주었다.》, 《사과하는것만이 제대로 된 답》이라는 목소리가 강력히 울려나오고있다.

사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일본의 성노예학살영상은 그동안 《일본군의 위안부강제련행을 증명하는 자료가 없다.》고 한 일본수상 아베의 말이 얼마나 뻔뻔스럽고 새빨간 거짓말인가 하는것을 만천하에 실증하였다. 또 일본에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를 쓴 다까끼 마사오의 딸 박근혜역도를 구슬려 지난 2015년 조작해낸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합의》가 얼마나 불법적이며 그 무슨 《치유금》의 명목으로 박근혜패당에게 던져준 몇푼의 돈이 얼마나 께끈한것인가 하는것을 더욱 뚜렷이 부각시켰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치떨리는 영상기록편집물을 통해 우리 민족은 물론 국제사회는 전쟁판에 성노예까지 끌고다닌 사무라이족속들의 더러운 진면모와 함께 저들의 죄악에 대한 꼬물만 한 사죄와 반성은 없이 오늘까지도 진실을 덮어보기 위해 모지름쓰는 추악하고 졸렬한 일본의 몰골을 다시한번 볼수 있었다.

더 나아가 뻔뻔스럽고 께끈하기 그지없는 그 몰골에 분노하였다.

일본의 아베일당이 우리 민족의 격앙된 분노와 보복의지를 외면하고 계속 파렴치하게 놀아댄다면 차례질것은 내외의 더 큰 비난과 규탄, 일본의 비극적종말뿐이라는것을 똑바로 명심해야 한다.

언론인 홍 경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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