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로 자주통일 이룩하자!》

 

지난 10일 남조선의 서울에서 《민가협량심수후원회 30차 정기총회》가 진행되였다.

이날 민가협량심수후원회 회원들과 비전향장기수,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등 통일운동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가한 회의에서는 외세의 민족분렬책동을 끝장내고 우리 민족끼리의 단합된 힘으로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이룩하려는 의지를 담은 특별결의문이 채택되였다.

특별결의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민족은 일제식민지통치기간의 두배에 가까운 시간을 또 다른 침략적인 외세의 지배간섭과 동족대결을 강제당하는 오욕의 시대를 살고있다.

또한 우리 민족은 세계 어느 나라, 어느 민족보다 평화를 사랑하고 침략전쟁을 하지 않았으며 가장 부지런하고 성실하며 창의력과 정의감이 강한 민족이다.

충분한 부존자원과 이를 개발관리할 과학기술지식이 뛰여나 남부럽지 않게 잘살수 있는 자연적, 사회적조건을 갖추고있으면서도 외세에 의해 남북으로 분단되고 마침내는 전쟁을 겪었으며 아직도 동족끼리의 경쟁과 대결을 강제당하고있다.

그러나 2018년 새해에 들어 북의 파격적인 제안과 주동적이고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남북고위급회담이 진행되고 평창겨울철올림픽에서의 단일기 공동입장, 남북단일팀구성과 공동응원을 하는 등 얼어붙었던 남북관계를 녹이는 격동적인 사변들이 일어나고있다.

실로 3개월전만 해도 생각할수 없었던,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군사적긴장이 높아만가고있던 때에 비하면 개벽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역시 피는 속일수 없다는것을 실감케 했다. 그리하여 평창의 경기장을 넘어 전세계가 이를 환영하고 지지하는 박수를 보내고있었다.

어떠한 주권국가도 침략당하지 않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독립하여 살수 있는 권리가 있다. 이제 불의와 침략의 패권주의 야만시대로부터 정의와 독립자주권과 생존권이 보장되는 문명사회로의 전환적국면을 맞고있다.

따라서 《한반도문제의 본질》은 외세공조를 배격한 우리 민족끼리의 화해와 단합이란 민족공조이고 자주통일이다.

그래서 민가협량심수후원회 제30차 정기총회에 함께한 회원모두는 가장 시급하고 본질적인 민족적과제를 다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 6. 15공동선언, 10. 4 평화선언 등 남북합의리행에 최선을 다할것을 결의한다.

- 민족자주, 민족대단결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해 노력할것을 결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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