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시며

 

우리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세차게 고동치는 정신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우리 손으로 사회주의만복이 넘쳐나는 사회주의강국을 보란듯이, 기어이 일떠세우고야 말리라는 철석의 신념, 우리의것에 대한 열렬한 창조정신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국가경제발전5개년전략수행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경제전선전반에서 활성화의 돌파구를 열어제낄데 대해 가르쳐주시면서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개선향상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

구절구절 새길수록 우리의것을 귀중히 여기며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여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반드시 이룩하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결심과 의지가 력력히 어려온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평양가방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그이께서는 제품견본실에 들리시여 공장에서 우리가 생산한 가방천과 부속자재를 가지고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의 취미와 기호, 미감에 맞게 만든 여러가지 형태와 색갈의 가방들을 보아주시였다.

우리가 일떠세운 공장에서 우리의 원료와 자재를 가지고 우리의 손으로 만든 가방을 우리 아이들과 인민들에게 안겨주게 되였으니 얼마나 좋은가고, 별세상에 와본것같은 오늘을 잊지 못할것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

그이께서 얼마나 만족해하시였으면 우리가 만든 멋쟁이 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며 웃고 떠들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흥그러워진다고,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은 우리가 만들어 안겨주어야 그들이 자기것을 귀중히 여기는 참된 애국의 마음을 간직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평양가방공장은 보배공장이라고 하시였겠는가.

평양메기공장을 돌아보시면서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제일로 기뻐하시며 높이 평가하신것도 바로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현대화를 실현한것이였다.

우리 인민들이 좋아하는 각종 화장품들과 《철쭉》상표 양말을 비롯한 인민소비품들, 하늘과 땅, 바다에서 우리의것을 힘차게 시위하며 나아가는 비행기, 지하전동차, 주체조선의 뜨락또르와 자동차,《단풍》호계렬의 고기배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애국헌신의 자욱속에 마련된 이 모든것들이 다 귀중한 우리의것이다.

진정 우리의것을 제일로 여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은 그 어떤 정치경제적파동에도 끄떡없이 주체의 사회주의위력을 더 힘있게 떨쳐가고있는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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