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3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

 

《내 나라가 제일입니다》

 

지난 2월 27일 새벽 해주시제1인민병원에 한 녀학생이 대학입학시험을 치던중 급병으로 입원하였다.

그때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이였던 그는 물론 온 가족은 대학입학시험을 칠수 없게 된것으로 하여 안타까움의 눈물만 흘리고있었다.

이 사연을 알게 된 병원의 의료일군들은 협의회를 열고 어떻게 하나 그 녀학생이 대학입학시험을 칠수 있게 도와주자고 하면서 구급대책을 세워주었다.

그들만이 아니였다. 황해남도당위원회의 일군들도 병원에 찾아와 그 학생의 몸상태를 알아보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즉석에서 풀어주었다. 이렇게 되여 한 수험생을 위해 구급차가 달리고 의료일군들이 시험장소까지 동행하게 되였다. 대학의 일군들도 녀학생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돌려주었다.

정녕 이것은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고 서로 돕고 이끄는 우리 나라에서만 있을수 있는 일이였으며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뜻을 충정으로 받들어가는 참된 인간들속에서만 발휘될수 있는 일이였다.

하기에 그 녀학생의 어머니는 지금도 그때일을 생각하며 보통날에는 미처 몰랐던 따뜻한 사랑과 정으로 가득찬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 가슴뜨겁게 안겨와 저도모르게 눈굽을 적시군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정녕 내가 사는 내 나라, 사회주의 내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사회주의보건제도가 제일

 

지난해 12월 중순 평양시 선교구역 남신1동에 사는 한 녀성이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에 입원하게 되였다.

입원당시 그는 심한 아픔으로 하여 몹시 불안에 휩싸여있었다.

하지만 병원의 과장을 비롯한 고려치료과의 의료일군들은 즉시 협의회를 열고 지혜를 합쳐 치료대책을 하나하나 세워나갔다.

어린애의 어머니인 담당의사는 퇴근시간도 잊고 치료전투에 전심하였다.

그는 짬시간을 리용하여 문헌연구를 하고 지난 시기의 치료경험에 기초하여 여러가지 약재를 가지고 합리적인 치료방법을 적용하면서 녀성의 건강을 빨리 회복시키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였다.

간호원들의 정성도 참으로 지극하였다.

고려치료과 의료일군들의 친혈육의 정에 떠받들려 완쾌된 몸으로 병원문을 나서게 된 그 녀성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일떠선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에서 치료를 받고보니 우리 나라 사회주의가 얼마나 우월한가를 가슴깊이 절감하게 되였습니다.

저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를 마련해주고 참된 보건일군들을 키워준 어머니당에 감사의 큰절을 드립니다.》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제일입니다.》

 

우리 사회주의제도에서는 남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면서 친혈육의 정으로 돌봐주는 아름다운 소행을 수많이 찾아볼수 있다.

그중에는 신의주시 청송동 2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하반신마비로 운신하지 못하는 한 주민의 생활을 진심으로 보살펴준 어느 한 단위의 일군들도 있다.

그들은 지난 몇해동안 식료품들을 마련해가지고 환자의 집에 자주 찾아와 건강하여 혁명의 꽃을 계속 피워가라고 힘을 주었고 해마다 김장철이면 남새와 양념감, 땔감까지 보내주었다.

지난해에 환자가 김만유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있을 때에도 그들은 병원에까지 찾아와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면서 따뜻이 보살펴주었다.

환자가 의식을 잃고 사경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은 즉시 병원에까지 달려가 치료에 필요한 약재들과 건강식품들을 안겨주면서 소생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들만이 아니다.

환자가 살고있는 청송동사무장은 자주 환자의 집에 찾아와 생활상 애로되는 문제들을 풀어주었으며 새 살림집도 마련해주기 위해 진정을 바치였다.

하기에 그는 남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고 동지적사랑과 친혈육의 정을 부어주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말하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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