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4일 《우리 민족끼리》

 

불멸의 통일대강을 더욱 높이 추켜들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관철하자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발표하신 19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뜻깊은 이날을 맞으며 해내외 온 겨레는 조국통일위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할 철석의 의지를 다시금 가다듬고있다.

조국통일은 더는 미룰수 없는 민족최대의 절박한 과제이며 위대한 수령님들의 필생의 념원이고 유훈이다.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불면불휴의 로고와 애국의 헌신으로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실현할수 있는 반석같은 토대를 마련하시고 그것을 우리 겨레에게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시였다. 조국통일을 위한 력사적문건에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거룩한 모습은 오늘도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을 받들어 조국통일위업의 진두에 나서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멸의 자주통일대강을 발표하시여 온 겨레에게 수령님의 유훈관철을 위한 가장 정당한 지침을 안겨주시고 통일애국운동의 일대 전환기를 펼쳐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하신 력사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을 철저히 계승하여 수령님의 필생의 념원을 반드시 실현하고 온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그대로 맥박치고있는 불멸의 통일대강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에서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여주신것은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일적으로 체계화하고 집대성하신 참으로 거대한 업적이다.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해결할데 대한 문제, 민족공동의 리익을 앞세우는 원칙에서 대단결을 실현할데 대한 문제, 나라의 통일을 평화적방법으로 실현할데 대한 문제, 련방제방식에 기초한 민족통일국가를 창립할데 대한 문제, 북남관계를 개선할데 대한 문제 등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불후의 고전적로작의 발표는 오로지 조국통일위업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대로 완성해나가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선언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사상과 로선, 방침을 높이 받드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에 의해 조국통일3대헌장은 통일의 홰불로 활활 타오르고 민족대단결의 기치로 펄펄 나붓기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은 구절구절마다 맥박치는 투철한 애국의지와 거기에 담긴 사상리론의 과학성과 현실성으로 하여 온 겨레의 심금을 세차게 울리였으며 조국통일운동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새 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되는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이 채택되여 반목과 대결의 악순환을 거듭하던 북남관계가 화합과 통일의 궤도에 올라섰다. 통일을 지향하는 온 겨레가 민족자주의 기치밑에 굳게 단합되고 조국통일운동이 북과 남, 해외를 포괄하는 거족적인 운동으로, 사상과 정견, 소속의 차이를 뛰여넘어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들을 망라하는 전민족적운동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통일된 조선이 세계의 강국으로 솟구쳐오르게 될 휘황한 미래는 해내외의 온 겨레의 마음을 무한히 격동시키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자주통일위업완성의 굳건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업적은 민족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오늘 우리 민족의 진두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비범한 예지와 세련된 령도력, 고매한 인덕을 지니시고 온 겨레를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조국통일유훈관철을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는 조국통일을 위한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애족의 령도사가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총결기간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기 위한 투쟁에서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성과를 긍지높이 총화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조국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방침을 제시하시고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을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은 《선대수령들 그대로의 숭고한 통일경륜과 확고한 애국의지, 겨레를 한품에 안으시는 광폭의 도량과 자애로운 덕망을 지니신 김정은위원장님이시야말로 조국통일과 민족대단합의 위대한 구성이시다.》라고 높이 격찬하고있다.

해내외에서 세차게 타오르는 절세위인에 대한 위인칭송의 열풍은 온 겨레의 가슴마다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이 철저히 관철되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이 반드시 일떠서리라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오늘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앞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성취해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주체적조국통일로선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밝혀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에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있습니다. 우리는 온 겨레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고 실천을 통하여 그 생활력이 확증된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조국통일사상과 령도업적을 고귀한 유산으로, 조국통일위업완성의 튼튼한 밑천으로 삼고 그것을 굳건히 고수하며 빛나게 구현해나감으로써 수령님들의 간곡한 유훈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실현하는것은 조선민족성원모두에게 맡겨진 성스러운 임무이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조국통일로선은 시대의 변화와 그 어떤 정세속에서도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할 불멸의 기치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통일3대헌장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가야 한다.

조국통일3대헌장에 관통되여있는 기본정신은 민족자주이다.

민족자주는 조국통일운동의 생명선이다.

자주성이 없으면 민족의 존재와 발전에 대해 결코 생각할수 없다. 오직 자주성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고 외세의 그 어떤 압력이나 간섭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는 민족만이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고 민족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갈수 있다.

외세에게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는 조국통일문제를 외세에 의존하여 해결한다는것은 실로 어리석은짓이다.

외세는 조선반도에 통일된 강국이 일떠서는것을 바라지 않고있다. 외세가 우리 민족을 인위적으로 분렬시킨것도 또 조선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 북남관계개선의 국면이 조성될 때마다 북남대결을 극구 고취하며 그에 찬물을 끼얹어온것도 바로 우리 민족의 리익을 희생시키면서 저들의 전략적리익을 실현하기 위해서이다. 분렬의 장본인이고 통일의 훼방군인 외세에 의존하여서는 어느때 가서도 조국통일문제를 해결할수 없다.

온 겨레는 민족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을 자주적으로 이룩하기 위해 힘차게 투쟁해야 한다.

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의 천하지대본이다.

조국통일을 앞당기는데서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나가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다.

지금 북과 남에는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존재하고있다. 하지만 사상과 제도의 차이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하나의 강토에서 수천년동안 함께 살아온 하나의 겨레, 하나의 피줄을 갈라놓을수 없다. 계급과 계층의 서로 다른 주의주장과 리해관계도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장애로 될수 없다. 민족공동의 리익을 중시하며 거기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간다면 능히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할수 있다.

우리 민족에게는 사상과 리념, 정견과 주의주장의 차이를 뛰여넘어 공동의 리익을 앞에 내세움으로써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하고 그 위력으로 민족의 운명을 개척해온 훌륭한 전통과 경험이 있다.

지금도 우리 겨레의 가슴가슴에는 백두에서 한나까지 서로 오가며 혈육의 정으로 껴안고 통일의 뜻으로 손을 맞잡던 6. 15통일시대의 격정과 환희가 생생히 살아있다.

온 겨레는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계기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과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투쟁에 애국의 한마음을 바쳐나감으로써 민족대단결의 거세차고 장엄한 대하를 펼쳐나가야 한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은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 민족은 그 어느 민족보다 평화를 사랑해온 민족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을 침략해본적이 없는 선량하고 정의로운 우리 민족이 외세의 전횡과 침략, 간섭으로 둘로 갈라지고 평화와 안정을 유린당하고있는것은 현대사의 비극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지 않고서는 우리 민족이 생존할수 없고 조국통일도 이룩할수 없다.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미국은 우리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오늘까지도 구시대적인 사고관념에 사로잡혀 대조선침략정책을 실시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침략정책에 적극 추종하여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은 반공화국핵소동과 《인권》모략책동, 북침핵전쟁연습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온 겨레의 지탄과 세계적인 항의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는 물론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싸드》배치망동을 벌려놓은것도 바로 미국과 그에 적극 추종하는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이다.

내외반통일세력들의 이러한 무분별한 망동으로 하여 지금 북남관계는 최악의 파국상태에 처하고 삼천리강토에는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짙게 드리워지고있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엄중히 위협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발악적인 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야 한다. 

련방제방식은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맞게 조국통일을 평화적으로 실현할수 있는 유일한 방도이다.

조국통일을 평화적으로 이룩하는것은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70여년간에 걸치는 민족의 분렬은 북과 남에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가 오래동안 고착되게 하였다. 이런 조건에서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부정하며 《제도통일》을 시도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키고 나아가서는 전쟁의 재난을 몰아오게 된다. 

련방제방식의 통일은 북과 남의 사상과 제도를 그대로 두고 하나의 련방국가를 창립하는것이기때문에 쌍방의 리익을 해치지 않고 어느 한쪽의 우위도 추구하지 않는 가장 공명정대한 통일방식이다.

조국통일을 평화적방법으로 전민족적의사와 요구에 맞게 실현할수 있는 방법은 련방제통일밖에 없다.

북과 남은 전민족적합의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엄혹하고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은 날이 갈수록 악랄해지고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고귀한 한생을 바쳐 남기신 애국유산이 있고 수령님들의 필생의 뜻과 유훈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조국통일의 전도는 락관적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조국통일3대헌장을 불멸의 통일대강으로 더욱 높이 추켜들고 거족적인 투쟁을 힘차게 벌림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통일념원을 기어이 풀어드리고 이 땅우에 존엄높고 번영하는 통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워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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