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태양의 꽃바다와 더불어 태양민족은 무궁번영하리라

 

민족최대의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열린 제20차 일성화축전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만민의 절절한 그리움, 다함없는 흠모심이 차넘치는 위인칭송의 꽃축전이다.

이번 축전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만민의 한없는 경모의 정을 불멸의 꽃바다에 뜨겁게 펼쳐보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일성화는 나라의 국보이며 수령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불멸의 꽃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크나큰 자랑이며 영광입니다.》

주체88(1999)년 4월 력사적인 첫막을 올린 김일성화축전이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106돐을 맞는 올해에 스무번째로 뜻깊은 화폭을 펼치였다.

아름답고 향기그윽한 화원속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자애로운 영상, 사무치게 그리운 태양의 모습을 우러르며 우리는 불멸의 꽃 김일성화들이 활짝 피여난 인민무력성 전시대앞으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수백상의 태양의 꽃, 불멸의 꽃들이 활짝 피여있는 인민무력성 전시대에는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이 땅우에 불패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빛발치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조선인민군 군관은 인민무력성 전시대의 모든 형상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업적을 영원히 빛내이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총대로 더욱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전체 인민군장병들의 신념의 맹세를 담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이어 우리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전시대앞으로 발걸음을 옮기였다.

전시대에는 조국통일의 영원한 구성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을 중심으로 꽃바구니를 형상한 수많은 김일성화들이 전시되여있었으며 화려한 분수와 꽃장식들이 전시대의 품위를 더욱 돋구어주고있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전시대에는 비전향장기수들, 수많은 해외동포단체들과 해외동포들의 지성과 성의가 깃든 김일성화들도 전시되여있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한 일군은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영원히 빛을 뿌리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여나갈 굳센 의지를 피력하였다.

우리는 세계 여러 나라 대사관, 국제기구들의 지성과 성의가 깃든 외교단사업총국 전시대와 외무성 전시대를 돌아보면서 주체의 영원한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신 태양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가슴뿌듯이 느끼였다.

 

 

태양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은 조선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의 뜨거운 지성이 깃든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전시대에서도 가슴깊이 느낄수 있었다.

불멸의 꽃축전장을 참관하는 과정에 국가관광총국의 한 일군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우리의 가슴속에 의미깊게 안겨왔다.

그는 평양을 찾은 외국인관광객들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현실을 직접 목격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악선전과는 달리 모두가 평등하고 화목하며 평화로운 조선에 사회주의가 살아숨쉬고있다고 감동을 금치 못해한다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 사실을 확언하듯 국가관광총국 전시대에는 세계 여러 나라 려행사들의 지성이 어려있는 수많은 김일성화가 활짝 피여나 참관자들의 발걸음을 더욱 끌어당기고있었다.

 

 

대륙과 대양을 넘어 해외동포들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활짝 피여나는 태양의 꽃과 더불어 끝없이 설레이는 환희의 꽃바다는 우리들에게 영원한 태양의 빛발아래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조국통일의 날은 반드시 밝아올것이라는 신심을 더욱 굳게 해주었다.

그렇다.

위대한 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려는 다함없는 충정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기어이 최후승리를 안아오고야말 천만군민의 억척불변의 의지에 받들려, 절세위인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끝없는 흠모심에 떠받들려 불멸의 꽃 김일성화는 이 나라 강산에, 지구의 방방곡곡에 더욱 만발할것이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