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정치시정배무리의 갈데없는 운명

 

남조선에서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바른미래당》내부가 쑤셔놓은 벌둥지보다 더 험한 란장판이 되여가고있다.

겨우 몇% 되나마나한 지지률을 가지고서는 앞으로 6월지방자치제《선거》에 코도 들이밀수 없다고 타산한 약삭빠른자들이 각기 제살구멍을 찾는데 급급해난것때문이다.

류승민파는 벌써부터 《보수의 분렬과 위기》를 떠들며 안철수패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에 《련대》추파를 던지고있다. 속내는 앞으로 패배가 명백한 지방자치제《선거》이후 당권장악에서마저 실패하는 경우 서슴없이 안철수패와 결별하고 《자유한국당》에 가붙자는것이다.

배신과 변절을 밥먹듯하며 추악한 정치인생을 걸어온 안철수패거리들도 뻔뻔스러운 류승민파의 그런 얄팍한 수에 호락호락 넘어갈리 만무하다.

안철수패들은 《<자유한국당>은 련대의 대상이 아니라 싸워서 반드시 이겨야 할 대상》이라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련대파》들을 《배신자》들이라고 몰아대는가 하면 당내 중립파와 합세하여 류승민의 선거출마를 강박해나서고있다.

패배가 뻔한 이번 선거에서 저들만 희생물이 되지 않겠다는 심산이다.

계파간 갈등과 대립이 격화되여 서로 치고 받고 찌르며 허비고 꼬집고 물어뜯는 모양은 아비규환의 수라장 그대로이다.

그야말로 싸움질에 이골이 난 골목깡패들마저 무색할 란투극이 아닐수 없다.

정치경륜은 고사하고 앞날에 대한 희망도 현실타개능력도 없고 고작 배운것이 배신의 묘리와 상대방을 물어메치는 기질뿐인 철새정치인들이고 보면 너무도 응당한 처사라 하겠다.

류승민의 《바른정당》과 《국민의 당》의 안철수패가 《정략결혼》으로 《바른미래당》이라는 애매모호한 사이비정당을 내온지는 겨우 두달도 되나마나하다.

그런데 벌써부터 지방자치제《선거》에서 패하는 경우를 타산하여 상대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울 생각, 또다른 무리에 가붙을 생각만 하고있으니 《바른미래당》의 앞날은 불보듯 명백하다.

《바른미래당》내에서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는 치렬한 암투는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리합집산을 일삼아온 정치간상배들의 어두운 앞날을 예고해주고있다.

《미래없는 정당》, 《어차피 갈라져야 할 정당》, 《불보듯 명백한 리혼수속》, 《<바른미래당>이 아니라 <그른미래당>》…

이것이 권력에 미치고 당리당략에 환장한 《바른미래당》패거리들에 대한 민심의 평가이며 오는 6월의 지방자치제《선거》에서 그들의 머리를 짓누르게 될 심판의 목소리이다.

김 광 일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