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4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봄을 두려워하는 반역의 무리

 

세상에 만물이 소생하는 화창한 봄계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봄비는 올수록 더워진다.》, 《하루의 희망은 아침에 있고 한해의 희망은 봄에 있다.》 등의 속담들과 《화해의 봄》, 《인생의 봄》과 같은 사람들의 지향과 념원, 환희와 랑만으로 충만된 어휘표현들이 그처럼 많이 생겨난것이다.

더우기 올해의 봄은 단순한 자연의 봄만이 아니라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훈풍의 경사를 더해주는 봄맞이인것으로 하여 온 겨레가 그처럼 격정속에 고대하고있다.

그런데 이런 력사의 봄, 환희의 봄맞이를 한사코 거부하고 두려워하며 히스테리적발작까지 일으키는 반역의 무리가 있다.

그 《봄알레르기》성 정신병자들의 앞장에 서있는 흉물이 바로 《미친 홍개》로 소문난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이다.

얼마전 이자는 온 겨레가 그처럼 열렬히 지지환영하는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두고 《남북에 봄이 왔다고 대대적으로 언론에 선전하고있다.》고 비린청을 돋구다 못해 《그 봄을 Spring(봄)으로 읽는 사람도 있고 Bomb(폭탄)으로 읽는 사람도 있다. 어느것이 맞는지는 몇달 뒤 판가름 날것》이라는 악담을 줴쳐대며 체질적인 발작을 일으켰다.

모처럼 마련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봄기운이 얼마나 아니꼽고 시샘나고 두려웠으면 민족사에 특대경사를 안아올 이해의 봄을 《폭탄》으로 착각하며 히스테리적인 발작까지 일으키겠는가 하는것이다.

홍준표의 이러한 작태는 민족의 운명은 꼬물만치도 생각지 않는 만고의 특등역적, 희세의 동족대결광신자이며 대세흐름도 분간할줄 모르는 천치바보, 민심역행에서 쾌락을 느끼는 포악한 천하불한당임을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낼뿐이다.

아무리 혹독한 겨울도 양춘의 도래를 막아낼수 없듯이 보수송사리떼가 제 아무리 발악해도 대세의 흐름은 멈춰세울수 없다.

북남관계의 봄기운에 대한 도전은 민족의 지향과 념원에 대한 도전이며 정의와 진리에 대한 도전이다.

대화와 화해협력훈풍의 봄을 《폭탄》으로 오도하며 두려움과 공포심에 질겁하여 불에 덴 늑대마냥 길길이 날뛰는 홍준표와 같은 보수떼무리의 잔악한 추태는 보수괴멸의 전주곡일따름이다.

김 영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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