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진보적인류가 터쳐올린 환영의 메아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뜨거운 민족애와 확고한 통일의지, 대범한 결단에 의하여 분렬사상 처음으로 판문점의 남측지역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성과적으로 이루어진것과 관련하여 지금 국제기구와 세계 각계의 인사들속에서 격정과 찬탄의 목소리들이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을 축하하여 세계평화리사회가 얼마전 성명을 발표하여 판문점에서 진행된 조선의 북남수뇌분들의 상봉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수뇌분들께서는 판문점에서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며 새로운 평화시대가 열리였다고 천명하시였다.

이를 통하여 평화와 공동의 번영, 통일이야말로 조선인민의 념원이라는것이 더욱 명백해졌다.》

세계평화리사회는 외세의 간섭이 없이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여왔다.

또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지지하여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인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아프리카지역위원회 위원장 다미안 오그본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지도부와 전체 당원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문재인대통령과 판문점에서 북남수뇌회담을 진행하시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선언>에 서명하신 소식을 커다란 격동속에 접하였다.

선언에서 북남수뇌분들께서는 조선반도에 더이상 전쟁은 없을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였음을 8천만 조선인민과 전세계에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판문점선언은 끊어진 조선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통일의 미래를 앞당겨나가며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보장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리정표로 된다.

우리는 조선의 북과 남이 선언에 밝혀진대로 민족적화해와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바란다.

또한 조선반도의 통일을 위한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노력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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