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영원히 가를수 없는 혈연적뉴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또다시 중국을 방문하시였다는 소식에 접한 온 나라 천만군민은 커다란 환희와 격정에 휩싸여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선대수령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성스러운 공동의 투쟁에서 맺어지고 력사의 온갖 돌풍속에서도 자기의 본태를 지켜온 조중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이에서 강화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입니다.》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친선의 력사에 특기할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속에 진행된 경애하는 원수님의 중국 대련에 대한 방문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선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발전을 보다 가일층 추동하는 계기로 되였다.

돌이켜보면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중국의 로세대혁명가들과 함께 마련해주시고 물려주신 귀중한 재부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중친선관계발전을 위하여 불멸의 대외활동을 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여러차례에 걸쳐 중국을 방문하시고 중국의 당과 국가의 지도간부들과 상봉하시였으며 우정을 두터이 하시였다. 이 나날 중국의 지도간부들은 중국인민은 중조친선발전에 커다란 관심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두 나라 인민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치시는 위대한 수령님께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였다.

조중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계승발전되였다.

일찌기 첫 외국방문으로 중국을 방문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께서 마련하고 꽃피워주신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대를 이어 강화발전시키기 위한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두 나라 선대령도자들의 로고와 간절한 념원이 어린 조중친선의 화원이 세기를 이어 변함없이 활짝 꽃펴나도록 하시기 위해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시였으며 2000년대에 들어와서만도 무려 8차례에 걸쳐 중국을 방문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중친선협조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쌓으신 불멸의 대외혁명활동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국방문의 나날 조중사이의 마음속거리는 더더욱 가까워졌고 떼여놓을수 없는 하나로 이어졌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적인 래왕을 확대하며 령활하고 다양한 형식으로 밀접한 련계를 유지해나가기를 바란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또한 대련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영원히 아로새겨질 력사의 발자취를 남기신 뜻깊은 고장이라고 하시면서 두 나라 령도자들의 두터운 동지적신뢰와 의리는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을 영원히 가를수 없는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시킨 혈연적뉴대의 뿌리가 되여 세기와 세대를 넘어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이번에 또다시 진행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중국 대련에 대한 방문은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을 영원히 가를수 없는 하나의 운명으로 결합시킨 혈연적뉴대를 세기와 세대를 넘어 변함없이 이어지게 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한 력사적인 방문으로 된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들의 심혈과 로고가 뜨겁게 깃들어있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의해 새로운 시대적요구와 조중인민들의 공동의 념원에 맞게 더욱 개화만발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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