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불순한 목적을 노린《인권》광대놀음

 

최근 미국이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계속 열을 올리고있다.

얼마전에도 미국은 우리 공화국에 대해 《가장 억압적이고 폭력적인 정권》, 《심각한 인권침해》라는 황당무계한 나발을 불어대면서 《최대한의 압박을 계속해나갈것》이라고 떠들어댔다. 한편 그 누구의 《인권문제》라는것을 회담탁에 올려놓을 기도를 또다시 드러냈는가 하면 북핵협상판을 깨지 않는 선에서 《인권문제》를 꺼내들수 있다는 여론까지 내돌리고있다.

이것은 추호도 용납 못할 주권침해행위이고 대화상대방에 대한 불손한 언행이 아닐수 없다.

주지하는바와 같이 미국은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로골적으로 간섭하여 정권교체, 제도전복을 실현하기 위한 수법으로 《인권》타령을 늘어놓고있다. 그리고 국제무대를 악용하여 그를 정당화하고있다. 

하다면 미국이 그 무슨 《국제인권재판관》이라도 되는가 하는것이다. 

국제사회는 미국에 다른 나라들을 시비하고 훈계하며 다른 나라들의 인권에 대해 문제시할수 있다는 그 어떤 권한을 준적이 없다. 그리고 이른바 《인권옹호》를 위해 다른 나라를 침략해도 된다고 규정한 그 어떤 국제법도 없다.

리치상으로도 인권을 옹호한다면서 주권국가의 내정에 간섭하고 그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한다면 그것이 인권옹호의 리념과 목적에 부합될수 없으며 그자체가 벌써 또 하나의 극악한 범죄행위로 될뿐이다.

국제대사령이 2005년에 관따나모미해군기지감옥을 현대판강제수용소로 락인하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국제무대에서 주제넘게 《국제인권재판관》행세를 하고있는 미국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은 명백히 국제법에 대한 로골적인 유린이며 또다른 형태의 침략행위이다.

강조하건대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그 어떤 인권문제도 있을수 없다.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인 미국의 인권실태는 오히려 《인권옹호》의 반동성과 허황성을 여실히 폭로해주고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앞에서는 대화와 평화를 부르짖고 돌아앉아서는 반공화국《인권》소동과 같이 상대방을 모함하고 헐뜯는 무례무도한 망동을 계속 부려대고있는것이다.

도덕적으로 결여되고 초보적인 외교례의도 갖추지 못한 《인권》광대놀음이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통채로 말아먹고 모처럼 찾아온 문제해결의 마지막기회를 제발로 차던지는 격으로 될수 있다는것을 미국은 똑바로 명심하여야 한다.

미국은 부질없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초래할 후과를 똑똑히 알고 이제라도 상대방을 자극하는 언행을 삼가해야 할것이다.

채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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