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보잘것없는 쓰레기들의 란동을 용납한다면

 

최근 《자유북한운동련합》대표 박상학놈과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대표 리민복을 비롯한 인간쓰레기들이 훈풍이 불기시작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려고 발광하고있다.

이놈들은 력사적인 판문점상봉이 진행된 직후인 4월 28일부터 8일동안 《제15차 북한자유주간행사》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누구의 《참혹한 인권침해》라는 악설을 늘어놓으면서 비닐병에 쌀이나 불순기억매체들을 넣어 서해바다를 통해 우리쪽으로 흘러보내는 망동을 부렸다. 그런가 하면 지난 3일에는 김포지역에서 15만장의 반공화국삐라를 살포하는 놀음을 벌리고 5일에는 경기도 파주지역에서 또다시 삐라살포를 시도하다가 지역주민들과 경찰의 제지로 실패하게 되자 《표현의 자유》에 저촉된다고 하면서 앞으로 삐라살포를 계속 강행하겠다고 악을 써댔다.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의 훈풍이 불고있는 때에 벌어지는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은 불신과 적대를 영원히 종식시키고 민족의 화합과 단합을 실현하려는 전체 조선민족과 내외여론에 대한 정면도전이다.

아는바와 같이 분렬과 대결, 적대의 상징으로 되여온 판문점에서의 력사적인 북남수뇌분들의 상봉은 온 겨레에게 민족번영과 자주통일의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었으며 산천초목도 기쁨과 환희로 설레이고있다.

이러한 때 북남관계개선을 달가와하지 않는 짐승보다 못한 인간쓰레기들이 민족의 통일의지에 역행하여 반공화국대결소동을 벌려대고있는것은 온 겨레의 분노를 활화산처럼 끓게 하고있다.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의 전면에서 날뛰는 박상학, 리민복을 비롯한 추물들로 말하면 나서자란 고향과 부모처자를 다 버리고 달아난 쓰레기들이고 범죄자들이며 동물적생존밖에 모르는 짐승과 같은 존재들이다.

이런자들이 지난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 보수패당으로부터 막대한 지원을 받으며 삐라살포란동을 벌리고 온갖 거짓과 허위를 일삼으며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돌격대로 나서서 동족간에 불신과 대결을 격화시켜왔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번에 《탈북자》인간쓰레기들이 감행한 삐라살포망동 역시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념원에 따라 이루어지고있는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대결상태로 되돌려세우고 통일로 향한 민족의 힘찬 발걸음을 저지시켜 제놈들의 비루한 잔명을 연장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보잘것 없는 인간오작품들때문에 민족의 지향과 요구가 담긴 판문점선언리행에 제동이 걸리고 북남관계개선분위기가 흐려진다는것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민족번영과 자주통일을 지향하는 온 겨레의 화합과 평화통일의지를 우롱하고 모독해나선 인간쓰레기들의 반민족적란동을 묵과하지 말아야 하며 단호히 짓뭉개버려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지금이 《표현의 자유》나 운운하며 버러지같은 인간추물들의 무분별한 란동을 묵인조장하고있을 때가 아니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할것이다.

진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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