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밝은 모습들에 비낀 고마운 혜택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날에 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이 창조되고있는 내 조국땅에 우리 인민의 행복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고마움을 안고 노래 《세상에 부럼없어라》를 심장으로 부르는 사람들속에는 장애자들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에서는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들과 불구자들, 어린이들의 생활을 국가가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장하여주고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우리 장애자들이 어떤 크나큰 혜택을 누리며 살고있는지 다는 모를것이다. 대답을 찾기에 앞서 장애자라는 부름과 함께 불리우는 이름들에 대해 간단히 언급하고저 한다.

장애자보호련맹, 장애자보호법, 장애자학교, 장애자체육대회, 장애자예술공연, 장애자의 날, 장애자통로, 장애자뻐스, 장애자열람실…

우리 나라에서 장애자들을 위한 사회적시책은 나라가 일제의 식민지통치에서 갓 해방되였던 그 어려운 나날부터 시작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건당, 건국, 건군의 중하를 한몸에 안으신 그 바쁘신 속에서도 주체35(1946)년 6월 24일 《북조선 로동자, 사무원에 대한 로동법령》에서 로동으로 인한 불구자나 직업으로 생긴 병에 의하여 근무할수 없는 사람들의 생활조건보장대책을 제시하시여 우리 나라 장애자보호사업의 발단을 열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 부상당한 영예군인들을 비롯한 공로자들을 사회적으로 우대하고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돌보아주는것을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인민적시책으로 제시하시였다.

그리하여 전시에 불구가 된 사람들을 위한 교정기구공장이 일떠서 신체장애자들을 위한 교정기구를 생산하기 시작하였으며 오늘까지도 국가부담으로 그 생산이 중단없이 진행되고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주체48(1959)년 9월에는 전국의 모든 도들에 롱아학교와 맹학교들이 꾸려져 장애어린이들이 무료교육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따사로운 손길아래 주체87(1998)년에 조선장애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가 조직되고 련맹산하에 조선롱인협회,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 조선맹인협회, 조선장애자후원회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조선장애자예술협회를 비롯한 조직들과 관련기관들이 설립되여 장애자들의 건강회복과 사회활동, 문화정서생활에 이바지하고있다.

또한 주체92(2003)년 6월 18일에 채택되고 주체102(2013)년 11월에 수정보충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장애자보호법》에 따라 장애자들의 권리를 법적으로 원만히 보장해주고있다.

뿐만아니라 우리 나라에는 장애인들의 여러가지 회복치료를 위한 료양소들과 편의를 도모하는 시설들이 방방곡곡에 세워져있다. 삼천군 달천리와 김책시 세천리를 비롯한 나라의 곳곳에 료양소들이 일떠섰으며 료양치료뿐아니라 료양소에 오고가는 왕복려비까지 국가가 부담하고있다.

장애자들이 료양소들에서 무상으로 기능회복봉사를 받고있으며 주체102(2013)년에는 평양시에 현대적인 문수기능회복원이 일떠서 장애자들에게 종합적인 봉사를 제공하고있다.

평양국제비행장에는 장애자검사탁과 장애자전용위생실, 맹인도로 등 여러 시설들이 갖추어져있다. 또한 과학기술전당에도 장애자들을 위해 특별히 꾸려진 열람실이 있다. 여기에서는 듣지 못하거나 앞을 보지 못하는 장애자들이 콤퓨터조작안내동영상과 음성안내프로그람을 통해 보통사람들과 꼭같이 필요한 과학기술자료들을 마음껏 열람할수 있다.

이 땅 그 어디나 한점 그늘없이 비쳐드는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운 혜택속에 우리 장애자들은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영원한 선창자들로, 주인공들로 행복한 삶을 누려가고있다.

그렇다.

한없이 숭고한 인민관을 지니시고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빛나는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이 땅에는 우리 인민이 목청껏 터치는 행복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영원히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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