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사회제도를 통해 본 판이한 두 현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는 인민대중이 사회의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제도입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사람을 가장 귀중히 여기고 사람의 본성적요구를 훌륭히 구현하고있는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고있다.

하기에 우리 공화국을 찾는 외국인들은 조선의 사회주의야말로 참다운 인권이 보장되는 인류의 리상사회, 인권의 대화원이라고 격정과 찬탄을 아끼지 않고있다.

《조선에서 보고 느낀 모든것이 새롭고 잊지 못할 사실들이여서 마치도 꿈나라에 온 기분이다. 더우기 놀라운것은 이르는 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른 기념비적건축물들에서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문명을 향유하는 주인공들이 다름아닌 평범한 근로자들이라는것이다.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여 자기의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는 조선과 같은 나라, 이런 리상향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의 정치는 모든 나라가 따라배워야 할 본보기이다.》

이것은 뻬루의 한 사회계인사가 우리 공화국에 대한 방문소감에 대하여 한 말이다.

세상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우리 공화국과 같이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 되여 참다운 삶을 누려가는 인권존중의 사회는 그 어디에도 없다. 이 모든 사실은 인간을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존재로 여기고 자주적인간의 생활과 발전에 필요한 온갖 조건과 권리를 훌륭히 보장해주는 우리 식 사회주의야말로 인권을 최상의 높이에서 옹호하고 보장해주는 가장 우월한 인민적인 사회제도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하다면 《만민평등》과 《복지사회건설》에 대하여 입이 닳도록 떠들다 못해 해마다 그 무슨 《나라별인권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며 소위 《재판관》행세를 해대는 미국사회의 인권실상은 과연 어떠한가.

여기에 미국사회가 얼마나 소름끼치는 공포사회이며 인권의 불모지인가를 보여주는 자료가 있다.

미국에서 각종 폭력범죄행위로 하여 해마다 평균 3만 1 000명이 목숨을 잃고 7만 5 000명이 부상.

여기에다 총기류범죄까지 란무하고있어 사람들의 공포와 불안은 더욱 가증되고있다. 신성한 교정이 총기류에 의한 류혈참극의 마당으로 되고있는가 하면 거리와 공원, 극장과 휴양지 그 어디에서나 매일과 같이 총소리가 끊기지 않고 울려나오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어느 한 신문이 전한데 의하면 지난해 4월 24일까지 시카고시에서는 총기류범죄때문에 약 1 050명이 목숨을 잃었다. 시카고시에서는 그 전해에도 3 500여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하여 4 331명이 죽거나 부상을 당하였다고 한다.

오늘날 미국에서 총기에 의한 인명피해자수는 교통사고나 전쟁에 의한 인명피해자수를 훨씬 릉가하고있다. 미국력사에 기록된 남북전쟁과 미국-에스빠냐전쟁, 제1차, 제2차 세계대전 등 수많은 전쟁들에서 죽은 미국인수는 모두 120만명이지만 평화시기에 미국에서 총기류범죄에 의해 사망한 사람들의 수는 140만명에 달한다고 한다.

얼마나 총기에 의한 범죄들이 기승을 부렸으면 이 나라의 출판물들에 《〈자유〉, 〈평등〉은 바라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총알에 맞아죽을수 있다는 불안감만 없이 살게 해달라.》는 애원의 글까지 실리는 정도이겠는가. 인간으로서 누릴수 있는 존엄높은 삶은 커녕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처지에 참다운 인권이란 한갖 실현될수 없는 꿈에 불과한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인권보장의 표본》이니, 《만민평등사회》니 하고 떠드는 미국사회야말로 매일, 매 시각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에 떠는 인간생지옥, 인권유린의 란무장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이 제아무리 인권문제를 꺼들며 사회주의에로 쏠리는 인류의 동경심을 가로막아보려고 날뛰지만 사회주의가 과학이라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력사의 진리이다.

우리 인민이 실지체험을 통하여 생명으로, 생활로 간직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로 세세년년 빛을 뿌릴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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