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각계각층 《세월》호참사 희생자들의 시신을 찾을것과 

완전한 진상규명을 요구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11일 각계각층이 목포신항에 비치한 《세월》호 선체를 바로세운것을 환영하면서 희생자들의 시신을 찾을것과 완전한 진상규명을 요구하였다.

누워있던 《세월》호 선체는 목포신항에 비치한지 1년, 침몰된 때로부터 1 485일만에 바로서게 되였다.

이날 《세월》호참사유가족들은 아직까지 찾지 못한 희생자들의 시신들과 침몰원인규명에 대한 기대감, 사고의 아픔이 뒤엉킨 얼굴로 작업과정을 지켜보았다.

《세월》호참사 유가족들과 시민들은 지금까지 드러난것만 보아도 《세월》호참사는 사람의 목숨과 안전보다 돈을 쫓은 결과라고 하면서 사회의 천박한 인식이 낳은 참사라고 개탄하였다.

이어 아무리 비용과 시간이 들더라도 희생자들을 끝까지 찾아내고 침몰원인을 밝혀야 한다고 하면서 그것이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례의이며 그 아픔을 함께 간직하고 살고있는 국민들의 다짐이라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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