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김성태의 <단식>에 거는 유일한 바람》

 

얼마전 남조선언론 《민중의 소리》에 민심에 한사코 역행하며 《단식롱성》을 벌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를 조소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의 《단식롱성》에 대한 국민의 평가는 싸늘하다.

단식 8일째를 맞은 10일 건강이 악화되여 병원진료를 받은 김성태는 《국회》롱성장으로 돌아와 《단식》을 이어갔다.

그러나 《드루킹특검》을 조건없이 받으라는 단식명분은 민심의 지지를 전혀 받지 못하고있다.

거듭되는 파행에 《국회》는 국민적분노의 표적으로 전락했고 《국회해산》, 《국회페지》주장이 넘쳐나고있다.

김성태의 《단식》은 불타는 민심에 기름을 퍼붓는 격이다.

국민여론이나 시대적과제는 도외시한채 자당 지지층만 보고 폭주하는 《자유한국당》에 무엇도 기대하기 어렵다.

국민들은 이제 《국회》정상화를 촉구하기도 지쳤다. 그래서 기왕 진행되는 김성태의 《단식》에 딱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고통앞에 겸손해지라는것뿐이다.

자기 배 고파 봤으니 남의 배 고픈줄도 알지 않을가.

김성태가 처음에 어떤 의도로 《단식》을 시작했는지 몰라도 고통이 깊어지면서 오히려 투쟁요구가 절실해졌을것이다.

그래서 더욱 빈손으로 돌아서기도 힘들것이고 《단식》이 더 길어질수도 있다.

이번 기회에 김성태가 민중의 고단함과 투쟁의 절실함이라도 배우길 바란다.

《자유한국당》으로 이어져내려온 자칭 보수정당은 민중의 절실한 투쟁을 숱하게 폄하하고 조롱했다.

로동자의 생존권투쟁을 회사망치는 일로, 밥그릇싸움으로 매도했고, 《세월》호 유가족들의 투쟁을 세금랑비나 한풀이로 공격했다.

거대언론의 선동과 보수정당의 공격에 민중의 투쟁은 더욱 힘겨워졌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단식롱성에 어떤 비난공세가 쏟아졌는지 국민은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김성태와 《자유한국당》이 이번 경험을 거울삼아 자신들보다 비교할수 없을만큼 절실하게 싸우는 이들앞에 언행을 신중히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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