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수도의 전반적인 조화에 어울리는 인민문화궁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한생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고 사상과 령도에 구현하여 현실로 꽃피우신 인민적수령의 숭고한 한생이였다.》

수도 평양을 인민의 도시로 꾸리는데 늘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보통강기슭에 평양체육관과 나란히 조선식으로 된 회관을 건설할것을 발기하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천리마거리건설이 한창 진행되고있던 시기 일부 일군들은 보통문과 평양체육관사이에 남겨놓은 보통강기슭의 록지를 그냥 남겨놓든가 아니면 다층살림집이라도 몇채 앉히자고 생각하고있었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거기에는 옥류관과 같은 조선식건물을 하나 크게 지어야 한다고 일군들을 일깨워주시였다.

그러시면서 거기에 짓는 건물은 회관과 같은 대중적인 공공건물로 하는것이 좋으며 그래야 평양대극장, 옥류관과 조화를 이루면서 수도의 면모와 성격을 더욱 살릴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보통강기슭의 록지에 조선식건물을 하나 크게 앉히면 조선식거리로서의 천리마거리자체의 면모를 두드러지게 할뿐아니라 대동강기슭의 평양대극장, 옥류관과 같은 기념비적인 고유한 조선식건축물과 삼각점을 이루게 함으로써 수도의 인민적인 성격을 더욱 부각시킬수 있었다.

이 하나의 명안제시를 통하여 건설부문의 일군들과 설계가들은 건축분야에서도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안목과 깊은 조예를 지니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천재적인 위인상에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그후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시의 서문거리축상에 건물을 기계적으로 맞추지 말고 부지와 주위환경에 맞게 크게 형성할데 대한 문제도 가르쳐주시였다.

뿐만아니라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신 어느 한 건물의 조선식기와지붕형태를 참고하여 설계일군들이 인민문화궁전 지붕형성안을 완성하도록 하시였으며 건설이 한창 진행될 때에는 가설지붕들을 얹어놓고 하나하나 보아주시면서 그 수정방향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물이 다 완성되였을 때에는 그 이름도 친히 《인민문화궁전》이라고 지어주시고 궁전의 성격과 사명, 그 관리운영방법들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심혈과 로고가 깃들어있는 인민문화궁전을 여러차례 돌아보시면서 관리운영을 잘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주체63(1974)년 1월에 준공된 인민문화궁전의 연건축면적은 6만여㎡이다.

인민문화궁전은 3개의 큰 덩어리로 이루어졌는데 여기에는 수백개의 크고작은 방들이 있다. 중심부를 이루는 《가》동에는 수백석의 회의실과 면담실 등이 있다.

남쪽의 《나》동에는 3 000석의 회의실과 그밖의 여러 방들이 있다. 북쪽의 《다》동에는 대연회장을 비롯한 여러개의 크고작은 연회장, 영화관 등이 있다. 인민문화궁전건축에서 특징적인것은 건물덩어리가 전반적으로 비대칭으로 구성되여있고 건물의 지붕은 새들이 한꺼번에 떼를 지어 날아가는듯 한 조선식지붕으로 되여있다는것이다.

또한 이 건축물이 천리마거리를 조선식거리의 면모가 잘 살아나게 하는데 이바지하면서 평양대극장, 옥류관과 같은 기념비적인 고유한 조선식건축물과 삼각점을 이루고 조선식건물의 전반적인 조화를 통하여 수도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성격을 더욱 부각시킨다는것이다.

인민문화궁전에서는 지금까지 수많은 행사들이 진행되였으며 우리 인민들이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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