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5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자력자강은 모든 승리의 원동력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들은 위대한 당이 밝혀준 새로운 전략적로선의 기치드높이 승리의 9월을 향하여 폭풍노도쳐 전진하고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우리 당의 새로운 전략적로선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우리 인민들은 당의 의도대로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 공화국의 존엄과 비약의 기상을 더 높이 떨쳐갈 불타는 열의를 안고 총진군에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그 누구의 도움을 받아 발전하고 전진하려고 하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것은 자멸의 길입니다. 우리의 삶을 지키고 혁명을 전진시키는 길은 자력자강에 있습니다.》

자력자강!

이 위대한 기치를 떠나 우리 어찌 오늘의 눈부신 승리를 긍지높이 추억할수 있으랴.

되새겨보면 자력자강의 정신은 우리 혁명의 어제와 오늘뿐아니라 래일의 승리도 확고히 담보하는 필승의 보검으로 되고있다.

우리 혁명의 갈피마다를 더듬어볼수록 우리 군대와 인민을 자력자강의 강자들로 키우시기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나날들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지금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는 어느해 신의주초물생산협동조합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이 자그마한 조합에서 생산한 초물모자를 몸소 써보시며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들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자기의것을 적극 리용하고 빛내이는 애국심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들의 일상생활에서 많이 요구되는 제품을 다른 나라의 원료가 아니라 우리 나라에 흔한 왕골, 강냉이오사리를 비롯한 지방자재와 농부산물을 가지고 맵시있고 쓸모있게 만들어낸것을 보시고 이곳 일군들이 소문없이 큰일을 하였다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실천하는 이런 충복들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들이라고 하시였다.

언제인가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도에서 자체의 힘으로 인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공업 및 식료제품들을 만든것을 보아주시면서 일군들에게 자력갱생하여 이처럼 많은 제품을 생산하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며 혁명하는 사람들의 강한 생활력을 보여주는것이라는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 어디를 찾으시여도 자력갱생한것이라면 높이 평가해주시며 힘과 용기를 주시고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시였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던 그날 새로 건설한 전기로앞에서 용해공들의 작업모습을 오래도록 보아주시며 우리 장군님 얼마나 만족해하시였던가.

황철의 로동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짧은 기간에 능률적인 전기로를 일떠세우고 질좋은 쇠물을 꽝꽝 쏟아내고있는것은 큰 성과라고 하시면서 이 귀중한 성과는 우리 당의 전통적인 구호인 자력갱생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일으키는 열쇠이며 우리 민족을 영원히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이끌어주는 필승의 보검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교시하신 위대한 장군님.

새로 건설된 흥주청년2호발전소를 찾으시였을 때에는 시종 환한 미소를 지으시면서 강계시민들이 자력으로 건설한 흥주청년2호발전소는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연길폭탄의 력사를 배우며 성장해온 우리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는 자력갱생의 산물이라고 높이 평가하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그이의 이런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자강력의 강자들로 억세게 자라날수 있었고 우리 조국이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될수 있었던것이다.

우리 인민의 자강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손길아래 백배로 강해졌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당의 새로운 혁명적로선에 관통되여있는 근본핵, 기본원칙은 자력갱생이라고 강조하시면서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오직 자력갱생, 견인불발함으로써 번영의 활로를 열고 훌륭한 미래를 앞당겨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더욱 높이 추켜드신 자력자강의 기치는 우리 인민이 짧은 기간에 최상의 성과를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할수 있게 하는 승리의 보검으로 더욱더 빛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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