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5(2016)년 8월 6일 《우리 민족끼리》

 

접대원들을 둘러싼 사건, 명백한 유괴

 

지난 7월 30일 해외인터네트싸이트 《통일조선》에 우리 해외식당종업원들을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에 끌고가 그 무슨 《집단탈북설》을 내돌리고있는 괴뢰보수패당의 반인륜적망동을 폭로, 비난한 글이 실렸다.

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 조선연구쎈터 상급연구사 김영웅은 기고글의 첫 부분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2016년 4월 8일 남조선통일부가 중국 절강성 녕파시에서 일하던 북해외식당 종업원들이 남조선으로 왔다고 발표한지 100일이상 지나갔지만 그들의 운명에 대해 아는것은 거의 아무것도 없다. 지금까지 기자들이나 변호사들과의 그 어떤 대면도 없었으며 그들중 그 누구도 개별적이든 혹은 집단적으로 어떻게 되여 남조선에 갔으며 무엇을 하고있는가에 대하여 공개한 사람이 없다.

계속하여 글은 사건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한달 앞둔 시점에서 일어났다는것이 이상하다, 남조선 《KBS방송》이 이 사건이 《당대회와 북조선현실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울것》이며 《그들의 도주가 북조선사회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한 설명대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그렇다면 북해외식당 종업원들이 한번이라도 북조선생활의 《어려움》이나 남조선생활의 《즐거움》에 대하여 공개석상에서 말해야 론리적이지 않겠는가. 남조선으로서는 《자유》를 찾은 젊은 미녀들의 《도주》사건을 요란하게 떠들어 북조선제도를 난처하게 할수 있는 《좋은 기회》일것이다.

그런데 왜 그런 《좋은 기회》를 리용하지 않는가.

그렇다. 그 무엇인가 이상하다. 이번 북해외식당 종업원들과의 사업이 남조선당국이 예견했던대로 되지 않은것과 관련되여있다고 본다.

글은 이번 사건은 처음부터 론리적으로 석연치 않은 문제점들을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그에 대해 그들이 녕파에서 서울까지 직항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를 거쳐 타이를 통해 남조선으로 날아간 점, 중국과 륙로국경이 없는 말레이시아로 넘어간 점, 북해외식당 종업원들의 《도주》에 대한 남조선통일부의 설명이 맞지 않는 점 등 다섯가지로 까밝혔다.

글은 북조선은 처녀들을 남조선으로 끌고가는데 련루된 남조선정보기관 요원들의 구체적인 이름까지 공개하였다고 하면서 그 처녀들은 자기들이 남조선에 왔다는것을 알았을 때 집으로 돌려보내줄것을 요구했을것이고 기자들과의 첫 대면에 모든 진상을 까밝히려고 하였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글은 이렇게 계속하였다.

북조선은 부모들을 남조선에 보내여 자식들과 상봉시킬것을 제안하면서 이를 위해 부모들이 남조선에 갈 준비가 되여있다고 하였다.

이 방법이 제일 합당하다고 본다. 

남조선당국이 오래동안 침묵을 지키는것은 아마도 처녀들을 심리적으로 회유하여 의지를 꺾어놓고 유괴를 조직한자들에게 유리한 그 어떤 성명을 발표하게 하려는것과 관련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유괴이다.

글은 마지막으로 남조선당국이 북조선이 식당처녀들과 교환하기 위해 중국에 있는 남조선사람들을 잡아갈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예보를 내렸다고 하면서 이를 로씨야격언인 《고양이가 누구의 고기를 먹었는가는 그 고양이만이 안다.》(도적이 제발 저리다.)와 비교하여 야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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