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1일 《우리 민족끼리》

 

케케묵은 수법-《안보》타령

 

재집권야망에 미쳐버린 남조선의 극우보수패당의 발악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특히 보수역적패당은 좋게 발전하는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정세변화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면서 온갖 궤변과 비방중상을 해대다 못해 터무니없는 《안보》소동까지 일으키고있다.

 

권력욕에 미친자들의 명줄

 

력대로 보수역적패거리들은 《안보》소동으로 민심을 기만하여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는데 재미를 보아왔다.

지난시기 보수패당이 《선거》때마다 《안보위기》를 고취하면서 보수지지층을 규합하고 민주개혁세력들을 《안보무능세력》, 《종북세력》으로 매도하며 정치적위기를 수습해왔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과거를 잠간 돌아보자.

《안보》광대극의 첫 주역을 논것은 《보수의 원조》-리승만도당이였다.

1950년 5월 30일에 진행된 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평화통일세력이 승리하여 《국회》의 다수를 차지한데 이어 공화국 최고인민회의와 남조선《국회》를 전조선립법기관으로 련합하는 방법으로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실현할것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우리의 합리적인 평화통일제안이 남조선《국회》에서 지지를 받게 되자 리승만도당이 권력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승공통일》을 부르짖으며 외세의 북침전쟁계획수행에 발벗고나섰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남조선인민들의 4. 19인민봉기의 귀중한 전취물을 총칼로 가로채고 권력의 자리를 차지한 박정희역도 역시 광란적인 《안보》소동으로 장기집권음모를 실현해보려 하였다.

박정희역도는 제7대 《대통령선거》를 1주일 앞둔 1971년 4월에 그 무슨 《재일동포학원침투간첩단사건》이라는것을 조작하여 재선에 리용하였으며 련이어 5건의 《간첩단사건》을 꾸며내여 《유신》독재강화에 써먹었다.

로태우역도는 1987년 11월에 《대한항공기폭파사건》을, 김영삼역도는 1992년 10월에 《남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사건》이라는것을 《대통령선거》직전에 각각 날조하여 당선에 리용하였는가 하면 1997년 리회창역도는 이른바 《총풍사건》을 조작하려다가 더러운 진상이 만천하에 드러나 민심의 단호한 배격을 받고 《대선》에서 참패하였다.

리명박역도 역시 2010년 6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보수정객들을 당선시켜 세력지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그해 3월에 일어난 모략적인 《천안》호침몰사건을 《선거》를 며칠 앞두고 《북의 소행》으로 몰아간것을 비롯하여 조선서해해상에서 련이어 군사적도발행위를 감행하면서 극도의 《안보위기》를 고취하였다. 뿐만아니라 2012년 4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전야에 모략적인 《왕재산간첩단사건》에 대한 재판놀음을 벌려놓으면서 반공화국대결분위기를 조성하였다.

지난 2012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박근혜년은 《선거》형세가 불리하게 번져지자 보수깡패들을 동원하여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담화록을 불법적으로 외곡공개하면서 상대측후보를 《안보취약자》로 매도하는 모략광대극을 연출하였다.

2014년 6월 《지방자치제선거》때에도 《세월》호대참사로 인한 민심의 분노로 《선거》에서 참패를 피할수 없다고 타산하고는 이미 허위와 모략으로 드러난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을 또다시 들고나오며 《북풍》소동에 광분하였다.

또한 2016년 4월 제20대 《국회의원선거》가 눈앞에 박두해오자 북의 《싸이버테로》니, 《기습공격》이니, 《성동격서식도발》이니 하는 모략나발을 련속 불어대며 상투적인 《안보위기》소동, 《북풍》모략소동에 열을 올렸다.

그뿐아니다. 권력찬탈과 유지에만 미쳐돌아가던 박근혜년이 특대형부정부패행위로 철창속에 갇히우자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비롯한 보수떨거지들은 제놈들의 재집권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황교안을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을 내몰아 《최악의 안보위기》에 대해 떠들면서 《안보보고서》라는것을 발표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더우기는 《안보위기를 해결할수 있는 능력있는 대통령은 보수우파뿐이다.》, 《이번 대선은 안보대선이다.》, 《보수우파가 나라를 지켜야 한다.》고 얼토당토않은 수작과 《안보공약》들을 마구 쏟아내면서 제놈들의 권력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날뛰였다.

이것은 극우보수패당이 저들의 권력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안보위기》, 《안보불안》을 조성하며 얼마나 비렬하게 책동하였는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력사적사실이 보여주는것처럼 남조선에서 보수패당이 일으킨 《안보위기》, 《북풍》소동은 그 어느것이나 다 심각한 정치적위기를 모면하여 더러운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음모와 모략의 산물이다.

지금도 다를바 없다. 다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수법이 이전 시기보다 더욱 교활하고 로골적으로, 악랄하게 감행되고있을뿐이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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