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16년전 령혼들의 피의 절규를 잊지 말라

 

아래의 사진에 끔찍한 두 주검이 있다.

골수가 사방으로 터져나오고 온몸이 처참하게 짓이겨진 시체의 주인공들은 다름아닌 14살의 애어린 처녀들이다.

하다면 이들은 왜 이런 무참한 죽음을 당했는가, 누가 그들을 죽였는가.

지금으로부터 16년전인 2002년 6월 13일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에 있는 집을 나섰던 조양중학교 2학년 학생들인 신효순과 심미선이 미2사단 공병대 야수들의 장갑차에 깔려 무참히 살해당하였다.

전쟁시기도 아니고 야밤도 아닌 시퍼런 대낮에 길가는 나어린 녀학생들을 무한궤도로 깔아죽인 사건은 남조선인민들에게 가해지고있는 미제침략군놈들의 피비린내나는 범죄만행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

미제는 저들의 치떨리는 범죄만행을 다섯달동안이나 숨기고 살인자들을 비호하고 보호하였으며 그자들이 뻐젓이 술집에 드나들도록 내버려두고 기지안에서 벌린 《불꽃놀이축제》에서 너털웃음을 치게 하였다.

그리고는 《운전사가 규정에 따라 운행했다.》는 파렴치한 나발을 불어대며 《미국식방식으로 처리할것》이라고 하면서 미군만으로 구성된 법정아닌 《법정》에서 살인자들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본국으로 빼돌리는 행위를 감행하였다.

당시 미8군사령관이라는자는 뻔뻔스럽게도 《재판》이 《최대한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였다.》고 떠벌이였다.

이로써 미제침략군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극악한 살인무리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여주었다.

그때로부터 1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남조선에서는 아직도 녀학생들에 대한 미제침략군의 범죄행위가 끊기지 않고있다.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에 의한 침략과 략탈, 살인과 강간, 폭행이 그칠새없이 감행되고있는것은 다름아닌 리명박, 박근혜패당과 같은 매국역적의 무리들이 외세에 아부굴종하며 온갖 범죄를 저지르도록 적극 비호조장해주었기때문이다.

지금도 보수잔당들인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외세의 바지가랭이를 잡고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하루빨리 이룩하려는 시대와 력사의 장엄한 흐름을 가로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지나온 력사적사실과 현실은 남조선에서 미제와 그에 아부굴종하는 역적의 무리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인민들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은 언제가도 해소될수 없으며 제2의 신효순, 심미선 사건들이 계속 발생할수 있다는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다.

16년전 미제살인마들의 장갑차에 깔려 무참히 숨진 꽃망울들의 령혼이 아직도 울분을 터치며 복수를 부르짖고있다.

오늘 남조선의 각계층인민들이 살인범죄의 근원을 송두리채 뿌리뽑고 보수역적패당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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