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3일 《우리 민족끼리》

 

《여전히 <국립묘지>에 묻혀있는 친일파들》

 

지난 8일 남조선언론 《민중의 소리》에 민족문제연구소가 《국립묘지법》을 개정하고 친일파들의 묘를 이장할데 대하여 강력히 요구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7년 민족문제연구소 대전지부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대전《현충원》에서 퇴출되여야 할 적페를 찾아보는 《적페청산리그》라는 행사를 벌린바 있다.

그때 드러난 인물들을 보면 친일파(김창룡 등 친일인명사전 등재인물 16명)를 비롯하여 《5. 16군사쿠데타》가담자(최주종 등 11명), 《서북청년단》(문봉제 등 2명), 《4. 3사건》 관련자(함병선), 민간인학살자(박창록 등 6명), 《12. 12쿠데타》가담자(안현태 등 12명), 반헌법행위자(민복기 등 8명) 등 56명이였다.

온갖 범법자들이 최고권력자의 입맛에 따라 들어와 묘역을 더럽히고있는것이다.

《국립묘지》는 이런 친일분자들이 들어와 누워있을 곳이 아니다.

《국립묘지》 본래의 취지를 살리고 다음 세대들이 와서 보고 배울 때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들만 남기고 반민주, 반민족, 반인륜적인 대상들은 모두 《현충원》밖으로 내보내야 할것이다.

지금의 《국립묘지법》에 의하면 앞으로 로태우, 전두환도 대전《현충원》의 《원수묘역》으로 들어올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것을 용인할 국민이 과연 누가 있겠는가?

그것은 도저히 있을수 없는 일이다.

국민들은 반대하는데 《국립묘지법》은 그것을 허용한다고 하니 《국립묘지법》개정은 시급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지금 초불혁명으로 새 《정부》가 출범하고 적페청산이 추진중에 있다.

《국립묘지》안의 적페야말로 무엇보다 먼저 청산되여야 할 적페중의 적페라고 생각한다.

이 시기에 《국립묘지법》을 개정하지 않는다면 언제 다시 이런 기회가 올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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