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6월 14일 《우리 민족끼리》

 

오합지졸의 무리

 

지금 남조선에서 《자유한국당》은 여러가지 오명으로 불리우며 민심의 완전한 배척을 받고있다.

《오물당》, 《차떼기당》, 《도적당》, 《매국당》, 《동족대결당》, 《파쑈당》, 《부패당》, 《성추행당》, 《귀머거리당》, 《망한당》…

그 원인중의 하나가 바로 이 당자체가 온갖 어중이 떠중이들이 모인 오합지졸의 무리이기때문이다.

현재 《자유한국당》에는 홍준표파, 김무성파, 친박근혜파, 중립파 등 여러 계파가 란무하고있다.

이것들은 저마다 《정통보수》로 자처하면서 주도권쟁탈과 자파세력확장에 미쳐날뛰고있다.

친박근혜파의 경우를 놓고보아도 박근혜역도의 탄핵으로 쇠퇴몰락하고있는 처지에서 어떻게 하나 살아남기 위하여 당내부에서 비교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립파에 붙어 홍준표파를 견제하면서 부활의 기회를 노리고있다.

김무성파는 당안에서 한자리를 차지할 목적으로 지금 홍준표패와 야합하고있지만 이번 《지방자치제선거》결과에 따라 정계개편이 진행될 경우를 내다보면서 홍준표파와 결별하고 다른 파와 손잡을 궁리도 하고있다.

한편 《보수의 새로운 출발》을 떠드는 초선, 재선의원들로 이루어진 홍준표파는 김무성파와 합세하여 당내세력을 확장해나가면서 점차적으로 다른 계파들까지 흡수통합할것을 꾀하고있다.

그리고 중립파들은 홍준표가 제멋대로 날치지 못하도록 견제하면서 《지방자치제선거》결과에 따라 당내 주도권을 쥐려고 하고있다.

원래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당명을 바꾼 첫날부터 이 패거리들의 집안싸움은 그칠날이 없었다.

2017년 《자유한국당》은 비박근혜파, 친박근혜파, 홍준표파, 당지도부파 등 4개 파로 갈라져 저마끔 《대통령선거》패배책임을 상대방에 떠넘기며 피투성이싸움을 벌리였다.

비박근혜파는 《친박이 죽음의 구뎅이를 파놓았다.》, 《몽둥이로 대갈통을 박살내야 한다.》고 고아대며 친박근혜파를 강하게 몰아대였고 친박근혜파들은 《비박근혜파들이 박살되여야 한다.》고 반박해나섰다.

당시 원내대표 정우택을 비롯한 당지도부파들은 《〈선거〉패배의 책임은 전적으로 홍준표에게 있으니 당에서 당장 나가라.》고 반발해나서자 홍준표파는 《박근혜탄핵과〈대통령선거〉때 바퀴벌레처럼 숨어있던것들이 슬금슬금 기여나와 당권을 잡아보려고 설쳐대고있다.》고 하면서 서로 멱을 물고늘어지는 싸움을 벌렸다.

지금도 《자유한국당》패들의 추악한 집안싸움은 더욱더 격화되고있다.

비홍준표파들이 《당이 환골탈태하려면 홍준표가 모든 책임을 지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홍준표는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고 빈죽거리며 《자유한국당》을 계속 완전괴멸의 구뎅이에로 끌고가고있다.

이로 하여 《자유한국당》내부에서는 《힘을 합쳐도 모자랄판에 해묵은 계파갈등이 터져 균렬이 생기고있다.》는 탄식소리가 터져나오고있다.

망하는 놈의 집엔 싸움이 잦다고 내부갈등과 모순으로 어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 《자유한국당》이 망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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