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7(2018)년 7월 10일 《우리 민족끼리》

 

반역당의 정체는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워질수 없다(4)

-조국통일연구원 실장들과 《우리 민족끼리》기자가 나눈 문답-

 

기자: 오늘은 전시간에 이어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명판을 바꾸어 달고 감행한 만고죄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한다.

먼저 15년동안이나 존재하던 《한나라당》이 무엇때문에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개정하였는가에 대해 알고싶다.

실장1: 력대 보수정당들이 다 그러하였지만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개정한것도 최악의 붕괴위기를 모면하고 재집권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추악하고 역겨운 둔갑술책이였다.

2012년에 들어와 남조선은 19대《총선》과 18대《대선》을 눈앞에 두고있었다. 당시 《한나라당》은 여당의 지위를 고수하기는 커녕 재집권야망마저 불가능하다는것이 누구에게나 공통된 인식이였다.

2011년에 4. 27 재보충선거》와 10. 26 서울시장 보충선거》에서 련이어 참패한 《한나라당》은 당시 지지률도 야당인 민주통합당(당시)보다 10%이상이나 떨어져있었다.

그런것으로 하여 《한나라당》내부에서는 당이 위기에 처한것이 《리명박정당》이라는 오명때문이라는 위기감이 급속도로 확대되였다. 결과 《한나라당》패거리들은 《리명박지우기》, 《물갈이》를 떠들어대며 당간판을 바꾸어달았다.

실장2: 그뿐이 아니다.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명칭을 바꾼데는 당을 자기의 《친위정당》, 《개인정당》으로 만들어 집권야망을 이루어보려는 박근혜역도의 속심도 깔려있었다.

2004년 《한나라당》대표로 올라앉자마자 당의 명칭을 바꾸려고 시도하였다가 실패한 역도년은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여 당권을 다시 잡은 기회에 《쇄신》의 명목으로 《한나라당》의 명칭을 완전히 바꾸어 자기것으로 만들며 《대권》의 꿈을 실현해보려고 하였다. 이런 야망으로부터 박근혜역도는 다른 날도 아닌 자기의 환갑날(2012년 2월 2일)에 《생각과 사람, 이름까지 바꾸게 된다면 당이 완전히 새로운 당으로 될수 있다.》고 력설하면서 당명을 개정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기자: 듣고보니 《한나라당》의 당명개정놀음이 그 무슨 《쇄신》과 《변화》의 간판밑에 남조선인민들을 눈속임하여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목적을 달성해보려는 치졸한 민심기만극이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그후 《새누리당》이 악습을 버리지 않고 사대매국당, 민족반역당으로 보다 더 악명을 떨쳐오지 않았는가.

실장1: 그렇다. 사대매국, 외세굴종의식이 뼈속까지 들어찬 집단, 외세를 위해서라면 민족도 나라도 서슴없이 배반하는 희세의 역적무리가 다름아닌 《새누리당》패거리들이였다.

2013년 7월말 《새누리당》패거리들은 그 무슨 《6. 25참전감사행사》놀음이라는것을 벌려놓고 지난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외국고용병들을 극구 추어주면서 상금과 기념품따위를 안겨주는 추태를 부렸는가 하면 2012년에 넘겨받기로 되여있는 《전시작전통제권》을 넘겨받지 않겠다고 앙탈질을 부리면서 《1 000만명서명운동》이라는것까지 벌려놓았다.

또한 보수패당은 일본과 《거리두기》를 하는척 하면서 일본반동들의 독도강탈책동과 력사교과서외곡책동을 눈감아주다 못해 지난 2015년 12월말에는 일본반동들의 성노예범죄백지화요구를 받아물고 친일사대매국적이며 굴욕적인 《합의》까지 체결하였다.

기자: 《새누리당》족속들이야말로 외세의 리익을 위해서 민족의 리익과 안전을 서슴없이 통채로 제물로 바치는 《현대판 을사오적》의 무리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게 한다.

실장1: 2013년 6월 6. 15공동선언발표기념일을 계기로 모처럼 마련되였던 북남당국회담을 파탄시킨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우리의 중대제안과 공개서한, 특별제안과 정부성명, 인천에서의 상봉과 고위급접촉제안을 비롯하여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폭넓은 제안들에 대해 《국면전환용술수》, 《통일전선전략》, 《남남갈등 노림수》 등으로 헐뜯으면서 대화와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송두리채 말아먹었다. 더우기 2014년 12월에는 백두산절세위인의 서거 3돐을 추모하여 김대중 전《대통령》부인의 화환을 가지고 우리 공화국을 방문하려는 야당대표들에 대해 참을수 없는 악담질까지 해댔다.

실장2: 뿐만아니라 2015년 8월에 조성되였던 첨예한 위기사태는 박근혜와 《새누리당》패거리들의 동족대결광기가 어느 정도인가를 여실히 립증해주었다. 박근혜와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우리의 주동적인 조치에 의해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이 열리고 일촉즉발의 정세가 호전되였으며 그후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과 같은 협력사업이 진행될 때에도 그 무슨 《10월도발》설이니, 《속도조절》이니 하는 잡소리를 줴쳐대며 극단한 대결광기를 부려댔다. 그 무슨 《돈줄차단》이니, 《북핵개발비용》이니 하며 6. 15의 옥동자이고 북남경제협력의 상징인 개성공업지구를 전면페쇄시키는 극단적인 대결망동까지 부려댔다.

동족대결의식이 골수에 들어찬 《새누리당정권》은 《종북》소동과 《마녀사냥》광풍을 일으키며 2014년 12월 합법적진보정당인 통합진보당을 끝끝내 강제해산시키고 2015년 2월에는 《자주민보》를 강제페간시키였으며 우리 나라의 현실을 보고 느낀대로 토로한 인사들을 《찬양고무죄》, 《친북선동죄》로 몰아 《보안법》에 걸어 야수적으로 탄압하였다. 무엄하게도 북남수뇌상봉담화록까지 공개하는 란동을 벌려 그 력사적의의를 말살하려고 기승을 부린것도,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에서 10. 4선언관련조항들을 뿌리채 뽑아버리는 행위를 감행한것도, 모략적이며 대결적인 《북인권법》과 《테로방지법》 등을 끝끝내 강압통과시킨것도, 대조선《제재결의》에 적극 가담한것도 성차지 않아 그 무슨 독자《제재》를 떠벌이며 대결광기를 부려댄것도 다름아닌 박근혜역도와 《새누리당》패거리들이다.

기자: 자고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을 일삼는자들의 몸뚱이에서는 부패의 썩은 송장내가 물씬 풍기지 않았는가.

실장1: 그렇다. 당명개정후 박근혜역도가 부산저축은행사건과 삼화저축은행사건에 깊숙이 개입된 사실과 《정치쇄신》, 《권력비리척결》을 떠들어온 《새누리당》안에서 2012년 4월 《총선》때 수억원의 《공천》헌금을 받아먹은 사실, 2014년 6월 《지방자치제선거》때 사면팔방으로 금품을 제공한 사실, 2015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성완종사건》 등 《새누리당》의 부정부패사건을 꼽자면 끝이 없다.

실장2: 박근혜일당이 저지르고 《새누리당》이 깊숙이 관여된 《박근혜-최순실추문사건》, 《<세월>호 7시간행적》 같은것은 아직도 재판중에 있다.

이것만 보아도 《새누리당》이야말로 사기협잡과 도적질에 이골이 난 부정부패의 소굴, 악의 총본산이였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기자: 민족을 등지고 민심에 역행하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밖으로는 사대매국에 환장이 되여 돌아치고 안으로는 동족대결과 반인민적악정을 일삼으며 부정부패를 밥먹듯 해온 박근혜역도와 《새누리당》이 파멸당한것은 민심이 내린 응당한 징벌이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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